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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57 09.22 21:421470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4 09.22 17:202017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36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42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40 10
 
원빈이 상메 바꾸고 갔다! 8 07.17 08:18 338 1
주간인기상 투표🧡 2 07.17 07:57 17 0
티켓 세개있는데 넘 불안한건.. 용병의 손길을 받아서 한거라 취소될까봐 두렵ㄷㅏ.. 2 07.17 04:56 266 0
ㄹㅇ 의외의 곳에서 원빈 포카를 봄 3 07.17 04:00 414 0
콘서트 시야 좀 물어볼게..ㅜㅜ 12 07.17 03:18 330 0
장터 앨포 교환하자!! 3 07.17 02:09 221 0
애들 여행자컨 찍으러 가서 산채비빔밥 먹었단거 어디서 말했어? 3 07.17 01:40 401 0
마플 진짜 가고 싶은데 7 07.17 01:30 304 0
3일 올콘 뛰는 몬드? 9 07.17 01:18 239 0
장터 다들 콘서트 티켓 구하는 와중에 전 유니버셜 럭드 구합니다... 07.17 01:10 116 0
앙콘 부산락페 일본 홀투어 가는 누나... 07.17 01:08 116 0
티켓팅 싹다 광탈,부산 락페는 가족 결혼식이랑 겹쳐서 애초에 불가.. 2 07.17 01:06 99 0
티켓팅 부산락페만 성공한거 나야나 2 07.17 00:48 151 0
티켓 3일 첫중막 다 양도할건데 팬인증 보통 어케받아? 25 07.17 00:42 1086 0
정보/소식 8월 23일 도쿄 유이크 팬싸 떴다 7 07.17 00:20 289 0
소희 귀여운거 축하받는거 진짜 귀여웤ㅌㅋㅋㅋㅋ 5 07.17 00:19 230 7
혹시 일본콘 당일치기 하려는 성인 몬드 있을까? ㅜㅜ 37 07.17 00:15 291 0
콘솔 뒤쪽으로 잡았는데 6 07.17 00:09 221 0
주간인기상 투표완 🧡 2 07.17 00:07 24 0
내일 취소표 좀 풀릴까.. 2 07.17 00:07 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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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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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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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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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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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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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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