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의 1주기를 앞두고 남한산성 국청사에는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故문빈의 팬들은 ‘빈아 가수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빛날 우리의 달에게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보내는 꽃씨 늘 널 생각해’ 등의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고인의 1주기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오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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