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타쿠야 먼저 짝사랑함.
둘다 고등학생인데 위안이는 그냥 쩌리라 해야되나 반에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이고 타쿠야는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그런 존재. 공부도 잘하고 야구부라 운동도 잘해.
그런 타쿠야를 보면서 장위안은 뭔가 경외심과 더불어 쟤를 진짜 좋아하는거야.
그런데 자기랑 같은 남자이고 알지도 못하는애가 고백해서 부담될까봐 그냥 속으로만 끙끙앓음.
졸업식날이되어도 말한번 못붙여보다가 졸업을 하게됨.
장위안은 공부만 했으니 좋은대학 갔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타쿠야도 그 대학에 진학하게 됨.
우와 쟤도 여기왔구나 하고 타쿠야를 보고있는 장위안은 그래봤자 쟤는 나조차도 모르겠지 하고 혼자 또 삽질함.
그런데 반전돋게 장위안의 존재를 타쿠야는 이미 알고있었음 좋겠다.
막 반에서 구석에 앉아있는데 애 얼굴이 ten귀;
너님 내꺼하삼 하고싶은데 장위안이랑 똑같은 생각함;얘가 나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렇게 서로 삽질하다 대학에서 서로 말붙이고 친해지다가 흥앗흥앗하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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