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런 타쿠안이 보고싶다... 어떤 타쿠안이냐면 타쿠야는 시대가 사랑하는 지상최대 톱스타 톱모델 뭐 수식어를 독식하는 그런 모태 잘난놈이고(대충 장위안라디오 나갔을때 알파미 넘치는 그런 탁구 이미지 상상하면 될듯)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기가 겁나 많은데 그 이유가 바로 유느님 뺨 후리는 철저한 자기관리도 한몫함. 화보찍고 영화찍고 하는데도 일만 마치면 칼같이 집으로 직행하니... 이건 뭐 천하의 디스패치도 맨날천날 타쿠야집 대문만 찍어라는 그런 꼴ㅇㅅㅇa... 암튼 디스패치도 포기한 톱스타 해가지구 결벽증 루머까지 도는 타쿠야지만 타쿠야에겐 세상이 모르는 애인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장위안. 장위안은 타쿠야 집 안에 틀어박혀 세상물정이라곤 모르며 놀고먹는 한낱 백수. 타쿠야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살고 타쿠야가 돌아오면 타쿠야랑 사랑짓이나 하는... 가끔 장위안은 강제 히키코모리가 된 자신의 인생이 왜이렇게 되었나 회의감도 느끼지만 그것보다 이제는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더 귀찮은 어엿한 공주님. 타쿠야 없는 저녁~새벽시간에는 스크린 뺨치는 최신형 티비에서 초초초고화질로 상영되는 타쿠야 영화나 보고. 새삼 아 저 놈이 내 애인이었지... 상기시키며 정작 본인은 져지 목 끝까지 올리고 후레이크에 우유나 붓고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가 새벽 대여섯시는 되야 들어오니까 장위안의 일상도 그에 맞춰 돌아가는거지. 잠은 낮에 다 자두고ㅋㅋㅋ 새벽에 타쿠야가 향수냄새 바깥냄새 여자냄새 잔뜩 달고 지친듯이 들어오면 쇼파에 앉아서 책이나 읽고 영화나 보고있다가 무심하게 "왔어?" 한마디 해주면, 밖에선 그렇게 고귀하신 톱스타 타쿠야 완전 무장해제되서 숨 쉴 겨를도 안 주고 장위안한테 입맞췄으면 좋겠다. 막 타쿠야가 화보때메 화장 진하게 한 날에는 장위안 얼굴에 겁나 부비적대다가 화장 다 묻고ㅋㅋㅋ 반짝이 다 묻고ㅋㅋㅋ 타쿠야는 또 귀엽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겠지 일주일동안 얼굴씻지 말라고 고작 져지에 추리닝 입고있는 8살 연상 백수가 뭐 그렇게 사랑스럽다고 하도 운동 안해서 이제 키스하는 것마저도 숨딸리는 장위안보면서 타쿠야가 겁나 힐링했음 젛겠닿... "나는 형이랑 있을때만 살아있는거 알아요?" 이러면 장위안은 벌써 몇년째 데일리로 듣는 돌직구인데도 적응못해서 괜히 딴청피우고ㅋㅋㅋㅋ 그럼 타쿠야가 장위안의 얇고 벗기기 쉬운 추리닝 바지 밑으로 쭉 잡아당기고, 자기 취향 속옷(예를들면 노랑색 캐릭터) 입은 장위안 자극시켰으면 좋겠다. 모르는척하지말고 자기 보라고ㅋㅋㅋㅋㅋ 그럼 장위안은 "아 몰라.." 를 연발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위안 가끔 이렇게 은둔하며 사는게 서글퍼서 집안에있는 와인이란 와인은 다 꺼내먹고 타쿠야 기절초풍하게 만들었으면ㅋ 완전 애가 되갖고, 집에 가고싶다고ㅠㅠ 내가 왜 너때무네 이렇게 살아야되냐고ㅠㅠ 억울하다고ㅠㅠ 나도 능력있다고ㅠㅠ 막 엉엉 울면서 타쿠야 퍽퍽 때리면서 하소연하고ㅋㅋㅋㅋㅋ 타쿠야는 그런 장위안의 마음을 모르는게 아니니까 막 미안하다면서 하루종일 촬영이다뭐다 시달리고왔는데 쉬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무릎꿇고 반성하겠다고 하곸ㅋㅋㅋ모순되게 티비에선 타쿠야가 겁나 멋있게 여주한테 고백하는 장면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너 좋아하냐?" 다음날 장위안은 민망함에 고개를 못들겠지 일어나보니 타쿠야는 일 나가고 없고 지가 한 짓은 생생히 기억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타쿠야한테 미안해서 해준다는 이벤트가 하루종일 백허그하는 쿠폰 만들어 주기ㅋㅋㅋㅋ 겁나 형식 차린다고 진짜 쿠폰모양처럼 종이 오려서 "백허그 쿠폰(24시간)" 이런것도 적어놓고ㅋㅋㅋ 타쿠야한테 오다 주웠단 식으로 건네면 타쿠야가 바로 쌩 뒤돌아서서 제집=쇼파로 기어들어가려는 장위안 붙잡고 백허그 와락 하면서 목덜미 귓볼에다 쪽쪽 뽀뽀해주겠지 형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러운 짓만 하냐면서.. 타쿠야 영화나 이런거 끝나서 휴식기가지면 하루종일 밖에 절대 안나가고 장위안이랑 떡만 쳤음 좋겠다. 타쿠야 약간 반전인게 의외로 변태ㅇㅇ. 평소엔 장위안하자는대로 다 뉘예뉘예 모드지만 밤일만큼은 줏대있게 자기 소신대로함. 지들 ㅅㅅ하는거 매일 촬영하고.. 매일 찍어대는건 괜찮은데 심심할때 돌려보는게 문제.. 그 대형 스크린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자신들의 ㅅㅅ 장면에 장위안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제발 이런 짓 좀 하지말라고 애원하면 타쿠야가 ^._^ 이런 표정으로 파워못들은척 하면서 볼륨 키우고ㅋㅋㅋㅋㅋㅋㅋ "타쿠,야, 흐읏... 하윽... 너어, 너어줘어" 결국 장위안 삐져서 이층에 있는 방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폭풍오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쩌다 저 변태밝힘증 환자하고 엮여서ㅠㅠㅠㅠ이런 수모를ㅠㅠㅠㅠ 원활한 상상을 돕기위한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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