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선생님 타쿠야 x 방송부 고등학생 장위안
정상고 2학년 장위안. 위안이네 반에 교생으로 온 타쿠야.
위안이가 처음에는 타쿠야가 일본인인데다가 키만 멀대같이 크고 비쩍 말라서 별로라고 말하고 다님.
근데 위안이는 방송부 아나운서라 점심방송 하려면 다른 학생들보다 반에서 일찍 나와야 하지 않음?
그래서 4교시 일본어 시간 끝나기 좀 전에 먼저 뒤로 나가는데 교실 뒤에서 참관하고 있던 타쿠야랑 눈이 마주침.
타쿠야가 씨익- 웃어주는데 위안이 순간 뚜 뚜루~뚜 뚜 뚜루~뚜☆ 모든 게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거다....
그 날 점심방송에서 4번이나 말 씹은 건 당연한 일.
이렇게 매일 위안이는 공부하는 척 타쿠야만 힐끔 힐끔 쳐다봄.
그러다 학교 축제에서 타쿠야가 파위섹시하게 어메이징한 골반춤을 춰서 여학생들 쓰러지고 넘어가고 난리가 남.
진행 맡아서 무대 끝에 서있었던 위안이는 춤 추던 타쿠야와 눈 마주치고 코피 쏟는 줄 알았다고...
아~ 그렇게 타쿠야는 여학생들을 우루루루 몰고 다니다가 교생 끝날 때 전교의 여학생들에게 선물을 받게 되었고
위안이는 이미 타쿠야 싫어한다고 다 말하고 다녔던 전적이 있으니
선물 정성스레 준비해놓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쭈뼛쭈뼛
....
엔딩은 너정들 마음에 들게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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