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 처음 쓰는 썰 주의*
글 솜씨 진짜 더럽게 없어서 두서 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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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랑 장위안은 서로 좋아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건 모르는 사이.
에네스는 장위안을 짝사랑하고 그런 에네스를 호다는 짝사랑 함.
에네스는 타쿠야가 장위안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고, 호다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어서 호다 마음을 받아주지는 않지만 가끔가다 관계 가지는 그런 파트너 같은 사이?
그러던 와중에, 에네스가 술 취한 장위안을 데려다 주다가 장위안 술 주정을 들으면서 장위안도 타쿠야를 좋아 한다는걸 알게 됨. 그걸 듣고 위기 의식을 느낀 에네스는 호다한테 자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에네스를 좋아하는 호다가 그걸 안 들어줄리가 없지. 호다는 에네스가 하는 부탁이면 뭐든 들어주겠다고 하고, 그런 호다한테 에네스는 타쿠야랑 최대한 가깝게 지내라고 말함. 호다는 타쿠야가 장위안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에네스가 전에 어렴풋이 자기한테 속 마음을 얼떨결에 이야기 한 적이 있어서 에네스는 장위안을 좋아하는데 (장위안을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에네스를 포기 못하고 에네스가 그저 자기 찾아주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 그런 에네스 해바라기 다니엘. ) 장위안은 타쿠야를 좋아하는것 까지만 아니까 갑자기 타쿠야랑 가깝게 지내라는게 뜬금없게 느껴지지만 에네스가 하라니까.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평소에 아무 감정 없이 좋지도 싫지도 않았던 타쿠야랑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함.
타쿠야도 호다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 한 적 없고 이야기 나눠보니까 착하기도 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 이구나 싶어서 호다랑 친하게 지냄. 같이 술도 마시러 가고 같이 밥도 먹고. 그러니까 장위안은 그런 두 사람 모습 보면서 질투도 나고 마음 졸임. 타쿠야가 호다를 좋아하는건 아닐까?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보다는 호다는 어리고 둘이 나이도 비슷 하니까 더 잘 맞을 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어 하는 틈을 타서 에네스가 가까이 다가 옴. 이때다 싶어 다가온 에네스한테 장위안은 고민 상담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가깝게 지내고 그런 두 사람 모습을 보면서 타쿠야도 장위안이랑 똑같이 마음 고생을 함. (일명 삽질하는 타쿠안.)
그렇게 마음 고생 하다가 호다랑 둘이서 술 마시면서 호다한테 타쿠야가 자기 속 마음을 털어 놓음. 자기는 사실 위안 형이 좋은데, 위안 형은 그게 아닌것 같다. 자기보다는 아무래도 나이도 비슷하고 어른 스러운 에네스 형이 좋은걸까? 내가 포기를 해야 되는거겠지 하는데도 장위안 얼굴 보면 그게 안된다고. 자기도 몰랐는데 자기 자신이 생각 하는거 이상으로 내가 위안형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다고 호다한테 막 이야기 하니까 호다는 그렇게 애처롭게 자기 앞에서 이야기 하는 타쿠야가 안쓰럽기도 하고 안되보임. 그러면서 왜 에네스가 자기보고 타쿠야랑 가깝게 지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고 자기가 지금 굉장히 잘못 하고 있구나 하는걸 느낌. 자기의 사랑 때문에 남의 사랑을 짓 밟는 느낌? 그렇지만 에네스를 생각 하면 또 에네스가 마음에 걸리고. 짧게 고민하던 호다는 타쿠야한테 모든걸 털어 놓음. 사실 위안 형도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근데 에네스도 장위안을 좋아해서 내가 사실 에네스 도와주려고 그 동안 너랑 가깝게 지낸거라고 근데 너 이런 모습 보니까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얼른 위안 형한테 가서 네 마음 전하라고 함.
그런 호다 이야기 듣고 타쿠야는 순간 멍 함. 다른 말은 다 필요 없고 장위안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호다가 말 해준것만 귓가에서 울려서 들리는것 같고 그 이야기 밖에 생각이 안남. 그렇게 멍 하니 잠깐 동안 생각 하다가 호다한테 고맙다고 어깨 두드리고선 술집을 황급히 빠져나와서 장위안네 집으로 타쿠야는 향하고 그런 타쿠야의 바라보던 호다는 술 한 잔 마시고는 시원 씁쓸? 한 감정으로 에네스한테 전화 걸어서 이야기 함. 자기 더 이상 못하겠어서 타쿠야한테 다 말했다고, 지금 타쿠야는 장위안 형 만나러 갔고 에네스한테 미안하지만 나 때문에 두 사람 사랑이 짓 밟히는건 못 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뚝 끊고는 테이블에 올려둔 채로 계속 술을 마심.
장위안네 집에 도착한 타쿠야는 장위안네 집에 도착해서야 떨리기 시작하는 마음을 간신히 진정 시키려고 하면서 장위안네 초인종을 누름. 그러자 안에서 누구세요? 하고 들리는 목소리에도 대답 안 하고 초인종을 한번 더 누르고 그제서야 누구세요? 하면서 현관 문을 열자 눈 앞에 보이는 타쿠야에 놀라서 장위안은 말 더듬으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고 그런 장위안 보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계단으로 올라 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을 고르다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니까 타쿠야가 장위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을 건넴.
" 형, 뜬금 없다는거 아는데. 잘 들어요. "
".. 뭐, 뭐를? "
"좋아해요, 형."
"....."
"지금 한국말로 멋진 표현이 생각 안 나서 짜증나는데. 많이 좋아해요, 위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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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끊으면 너정들 화낼꺼니? 에니엘이 어떻게 이어질까 삽질 해놓은것 같지만.. 내 머릿속에는 에니엘은 어떻게 이어지고 이 다음 타쿠안은 어떻고 다 있는데.. 글로 수습하기가 힘들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 어줍잖은 글 솜씨로 썰 풀어 올게
댓글 써주는 정들 아벨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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