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같이 살고있고 타쿠야는 장위안을 오랫동안 짝사랑함. 하지만 장위안은 이미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 장위안과 그 여자는 꽁냥꽁냥 거림. 타쿠야도 위안이 형이 그렇게 사랑한다면.....하고 눈물 꾹 참고 장위안 한테는 축하해여~이런식으로 웃어주고. 문제는 좀 지나서 생김. 타쿠야가 호다랑 클럽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그 여자가 다른 남자 허리에 손올리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놀고있었음. 처음에 탁구는 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계속 봤는데 빼박 그 여자임. 타쿠야는 순식간에 분노에 휩싸임. 감히 위안이형을 두고 딴 놈이랑 놀아나다니. 이런 분노? 그래서 그 여자가 집에 갈때까지 기다리다 조용히 따라나감. 따라나가서 조용한 골목길에서 그 여자한테 추궁하듯 물어봄. 위안이형을 두고 여기서 뭐하는 짓거리냐. 생각이 있는거냐. 이런식으로 따지는데 그 여자가 픽 웃으면서 원래 장위안은 갖고 놀다 버릴거였다고. 이제 버릴때가 되서 딴 놈 찾고있는거라고 말함. 타쿠야는 그 말 듣고 빡 돌아서 그 여자 막 밀치면서 욕하고 뭐라해도 여자는 눈 하나 깜빡안하고 있다가 탁구가 분노가 좀 가라앉으려 하자 간다고 하고 탁구 밀치고 나옴. 탁구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지만 위안이형한테 말하면 위안이 상처받을까봐 걱정되서 집에 천천히 들어갔는데 장위안이 거실 한가운데서 펑펑 울고있는겨. 그래서 놀란 탁구가 달려가서 형 왜그래여! 하는데 위안이 입에서 나온 말은 그 여자가 죽었다는 말. 그 말에 탁구도 충격. 그 여자가 돌아가는 길에 차에 치여 죽었다는거임. 그래서 애인이 죽은 위안이는 탁구한테서 그 여자를 찾고, 그 여자가 나쁜년이라는건 말하지도 못하는 탁구는 속으로는 엄청 울면서 겉으로는 항상 밝은척.....ㅠㅠ탁구는 자기가 좋아한다는 것도 못말하고 그저 속앓이 근데 그러다가 경찰에서 탁구한테 조사를 받아달라는 말이 옴. 클럽에서 탁구가 그 여자를 따라 나간걸 본 사람이 있었음. 그걸 들은 경찰은 범인이 안 잡힌 상태여서 탁구 의심. 그 말이 위안이 귀에도 들어가고, 탁구는 증거 불충분 이런걸로 풀려나지만 위안이의 의심은 끊기지 않음. 처음에는 단순한 의심에서 점점 확신하게 되고 결국 탁구는 그렇게 좋아하는 위안이에게 온갖 나쁜취급은 다 받는데 그래도 위안이를 포기할 수 없는 탁구는 곁에서 그걸 묵묵히 견뎌내면서 살음. 그리고 위안이가 잠들고 힘들어하면 옆에서 손잡아주고 얼글 쓰다듬어주고 몰래 뽀뽀도 하면서 애잔하게 살아가는 탁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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