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손도 못댐ㅋ...여기다 좀 짐 풀었다가 다시 떠남!! 귀신이 보이는 타쿠야랑 귀신 위아니ㅇㅇ 탁구는 고등학교 선생님이고 위아니는 고딩 때 쥬금. 초기 설정은 엄마랑 일본 건너와서 살던 중에 고베 대지진 사태가 나고, 흉흉했던 그 당시 분위기 때문에 일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죽임당한 그런 친구였는데... 이건 조사를 안해봐서 성립 가능한지 모르게따 여튼 그래서 교복을 입고 있는데, 타쿠야는 처음에 위안을 단순히 학교 땡땡이 치고 있는 다른 학교 애로 인식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탁구한테 귀신이 보이기는 하는데 딱 봐서 아 얘가 귀신이다!! 이걸 알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하자ㅇㅇ 항상 한참 떨어진 데서 담장 위에 앉아 있거나 벤치에 앉은 위아니를 본 터라 꽤 오랫동안 탁구는 위아니의 정체를 모름. 자기 학교 학생도 아닌데 굳이 가서 학교 가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한번은 가까운데서 위아니를 발견해서 말 거는 탁구 보고싶당 학생, 학교 안 가? 여기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 내가 보여요? ??? 신기하네. 이러고 스윽 사라지는 위아니 보고싶엌ㅋㅋㅋㅋ그제야 탁구는 아 그러구나 쟤 귀신이었구나... 하겠지 어쨌든 위안은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서 신이 났음. 그 동안 굉장히 심심하고 외로웠거든. 그래서 틈만 나면 탁구 옆에 나타나서 낄낄댔음 좋겠다. 일본인들에게 죽임당해서 일본인을 싫어했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사라진 상태.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원념이 좀 사그라들었다든가. 여튼 일케 둘이 꽁냥대다가 타쿠야가 점점 피골이 상접해 가면 좋겠음. 뭔 일인가 싶어서 위아니는 저세상에서도 걱정하는데, 때마침 저쪽 오사카에서 새 선생님이 부임을 하는데 그게 히로미츠!!! 이 어빠도 영능력자라 타쿠야 보자마자 걸쭉한 사투리로 야야 니 미칬나!! 어디서 산 놈이 죽은 놈하고 같이 다니노!!! 하면서 혼쭐을 냈음 좋겠어. 음기 덩어리가 옆에 있는데 니 몸이 안 상하고 배기냐고 겁나 고나리... 그거 위아니도 다 들어서 충격먹고 타쿠야 주변에 다시 안 나타날라고 하는 거 보고싶당. 그새 정이 들어버린 타쿠야는 사라져 버린 위아니 찾아서 발품 팔고....그런 거 한번 보고싶었음ㅋㅋㅋㅋ 결말이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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