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장위안의 친한 동생. 장위안을 짝사랑함. 하지만 보수적인 장위안이 동성간의 사랑은 인정해 줄것같지 않아 자기 마음 숨기는 중. 위안이형은 형 형하며 잘따르고 다정하지만 위안형 없는 자리에선 무표정되는 사스가 테알파상. "형을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지만, 내 곁에 두고싶지만... 형 얼굴을 못보게 되는 날이 오면 난 진짜 미쳐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그게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는 내가 바보같지만 그래도 지금 웃고 있는 형 얼굴 보는게 난 너무 소중해요..." X 장위안 자존심 강하지만 은근 허술한 텐덕 결정체. 타쿠야의 친한 형. 어느 순간부터 다정한 동생 타쿠야에게 설레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인하려는 중. 동갑내기 절친 알베르토와 술한잔하다가 너무 취해버려서 눈물 뚝뚝 흘리며 타쿠야 좋아하게 된걸 하소연 함. 타쿠야를 좋아하게 된것 같지만 어디가서 말도 못할 감정이고 너한테만 하소연 한다고. 잘생기고 어린, 앞길이 창창한 동생을 좋아하게 된게 너무나도 죄스럽다며. 혹여나 고백같은거라도 했다가 타쿠야랑 영영 얼굴 못볼까봐 자기 마음 숨기는 중. "알베.... 진짜 어떡하지..? 이거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인거 아는데.... 그래도 참고만 있기엔 너무 답답해서, 그래서 너한테만.. 딱 너한테만 말할게... 이 세상에 나 이해해줄 사람 딱 너밖에 없으니까....... 나..... 타쿠야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이거... 정말 어쩌지....." X 알베르토 장위안의 동갑내기 절친. 고등학생 때 만나 서른 넘은 지금까지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음. 장위안은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십대 중반부터 남몰래 장위안을 마음에 품고 있었음. 그저 친구로 곁에 계속 남아있을 수만 있다면 좋다고 자기 마음 숨기고 살았음. 그런데 어느날 장위안과 술마시다가 들은 장위안의 하소연에 억장이 무너지겠지. 그래서 자기 마음 밝힘. 밝히고 자신을 이용하라고 장위안에게 애원함. 나는 너의 외로운 마음을 이용할테니 너는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을 이용하라며. 그 녀석 잊을 수 있을만큼 잘해줄테니 나와 만나보지 않겠냐고. "내가 더 먼저 만났고, 내가 더 먼저 좋아했고, 내가 더 오래 사랑했어. 그런데 왜... 도대체 왜....! 후... 그래. 물론 니 잘못은 아냐. 다.. 다 내 탓이지. 그러니까 위안아, 나 좀 이용해주라. 난 너의 외로운 마음, 그 자식 잊고 싶어하는 니 마음 이용할게. 넌 내가 너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 그 자식 잊을 수 있을만큼, 더 이상 그 자식때문에 울지 않게 내가 정말 잘해줄게. 우리 만나자." * 쌍방삽질 좋아하던 쟈닌한 나정이 삼방삽질을 고안해 냈다고 하는데요...! 설정은 참 좋은데... 글로 옮기면 결말을 어떻게 내야할지 참 곤란해지는 설정이져..8ㅅ8..... 그러니까 아무나 좀 물어가주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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