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누군가를 향해 내미는 따뜻한 손. 더도 덜도말고 딱 한 사람씩만, 울고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손내밀며 이렇게 말해준다면. 나 또 우리는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 괜찮아, 아파도 돼. 넌 18살 이니까. 이 부분 나만 이상해? 18살이니까 아파도 돼.... 뭔가 좀 그랬음ㄱㅋㅋㅋ 왕따당하는 애한테 가서 넌 아파도 돼 이렇게 말하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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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누군가를 향해 내미는 따뜻한 손. 더도 덜도말고 딱 한 사람씩만, 울고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손내밀며 이렇게 말해준다면. 나 또 우리는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 괜찮아, 아파도 돼. 넌 18살 이니까. 이 부분 나만 이상해? 18살이니까 아파도 돼.... 뭔가 좀 그랬음ㄱㅋㅋㅋ 왕따당하는 애한테 가서 넌 아파도 돼 이렇게 말하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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