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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오현민






더지니어스) 장오, 네게 가는 길은 멀다 | 인스티즈







네게 가는 길은 멀다








 쏘지 말아요.


 간절한 외침이 들렸다.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이 심장을 찔러왔다. 겨눠진 총구를 따라 끝에 마주한 시선은 안타까웠다. 결국은 이렇게 되고 말았다. 페이스를 놓치면 안 된다, 유지해야 된다. 하지만 자꾸만 떨려오는 손은 좀처럼 초점을 맞추지 못했다. 심장을 노려야 한다. 눈물이 고인 눈망울이 애절했다. 비가 내린다. 차라리 저 비처럼 눈물이나 흘렸으면 좋겠거만은, 애석하게도 눈물은 단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구둣발에 채여오는 시체들이 어서 저 아이도 죽이라는 것처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이대로 팔을 내려 버리면…나는. 저 아이와의 싸움에서 완벽한 패배를 맞게 된다. 그렇다고 방아쇠를 당기기에는 나는 저 아이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갈등의 기로에서 열심히 머리를 굴리던 동민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기 까지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좋은 말로 할 때, 항복해. 아니면 정말 죽일 거야."

 "아저씨가 날 쏠 수는 있어요? 못 쏘잖아, 아저씨는 못 하잖아."

 "충분히 해.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거든, 내가."


 남아 있는 총알은 세 발. 하지만 점점 구부려지는 저 아이의 몸이 바닥에 떨어진 칼을 주우려는 것 같았다. 심리전에서는 절대적으로 강했지만 저 아이에게는 유일하게 약했다. 감정이 사람을 이렇게 망가뜨리는 구나. 평소에는 이런 고민 같은 것도 없었는데, 더뎌지는 일처리에 답답하기만 했다. 하지만 결코 겨눈 총구는 내리지 않았다. 너한테는 네 사람들이 있듯이, 나한테도 내 사람들이라는 게 있어. 내 사람인 줄 알았던 네가 나를 배신했을 때는, 너는 원래 그런 아이라며 단정을 짓고 체념을 했어. 근데 그 배신이 나와 내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배신이었다는 걸 알았더라면 너를 지금까지 살려두지는 않았을 거야. 내 불찰이지. 잠깐의 순간에 칼을 줍는데 성공한 현민이 볼을 타고 흘러 내리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으면서 입꼬리를 올렸다. 쉽게 파악이 가능했다. 입꼬리가 떨리고 있었다. 즉, 불안하다.


 "난 아저씨를 사랑한 거에 대해 후회 없어요."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그리고 아저씨한테 등을 진 것도 후회 없어요. 아저씨 말대로, 나는 내 사람들을 지켜야 했어요. 비록 결과는 참담하지만요."


 철저한 계획과 동시에 습격을 한 동민의 조직에 의해 현민의 조직은 보란듯이 무너지고 말았다. 보스의 오른팔이, 살아 남았다. 반쯤 잘려나간 목에서 튀어나온 혈관들과 자로 잰 듯이 깔끔하게 잘려진 목뼈가 두드러져 눈에 띄었다. 지금 이곳에는 동민과 현민, 오직 둘 뿐이었다. 동민의 계획은 성공했으며 마지막 임무를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동민은 쉽게 그 임무를 수행하지 못 했다. 나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무기는 칼이에요. 이걸로 아저씨를 찌를 수 있다면 더없는 행운이겠죠. 하지만 내가 빠를까요, 아저씨가 빠를까요. 당연할 수밖에 없는 승부지 않아요? 나는 아저씨한테 선택권을 준 거예요. 나를 죽일 건지, 아니면 나와 도망칠 건지.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이제 아저씨 뿐이에요. 더이상 난 갈 곳이 없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돌아갈 곳이 많잖아요. 나를 선택해 줘요. 그 모든 것들을 버리고 나를 선택하는 거예요. 아저씨는 아직도 날 좋아하잖아요. 죽음의 문턱까지 와 있는 사람의 심리 상태는 매우 불안정했으며 제정신이 아니다. 지금 현민이 딱 그 꼴이었다.


 현민은 어떤 사람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그렇게 믿어왔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건 꽤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래서 지금 그의 말도 어느것 하나 믿을 수 있는 구석이 없었다. 동민은 결심을 마친듯 방아쇠의 끝으로 손가락을 뻗었다. 조급해졌다.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 현민의 폼새와 칼이 가리키고 있는 위치는 자신의 목이었다. 저 발이 빠를까, 내 손가락이 빠를까. 조금은 불리할 지도 모르는 이 싸움을 위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있었다. 비극적인 상황을 도와주기라도 하듯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매우 거칠었으며 세찼다. 그리고 후각을 자극해오는 유혈사태로 인한 비린내도 한층 분위기를 일으켜 주었다. 방아쇠를 당겼다. 이제 놓기만 하면 끝나는 일이었다. 초점이 맞고, 안 맞고는 상관이 없었다. 최대의 목표는 한 번에 죽이는 것이지만 그게 아닐 경우 중상이라도 입혀 그의 굴복을 비는 것이었다. 동민의 눈빛에는 살기가 서려있었다. 사랑이,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연애를 하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도 여러가지였고, 처음 해 본 것들도 꽤 많았다. 좋은 추억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건 과거형일 뿐이다. 결국 현민이 죽어도 모든 건 과거로 치부해 버리면 끝나는 일이었다. 방아쇠가 풀렸다.


 타앙.


 차마 결과를 눈으로 볼 수가 없어 총알아 날아가는 순간에 눈을 감은 동민이 급겹하게 빨라지는 심박수에 심호흡을 여러 차례에 걸쳐 해냈다. 맞았을까, 안 맞았을까. 맞았다면 어디에 맞았을까, 안 맞았다면 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지. 현민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그저 과거로 치부해 버리기엔 감정 소비가 너무 심했다. 늦게 깨달은 게 더 무섭다고 사랑을 늦게 배운 탓에 정성이 컸다. 정도가 깊은 사랑은 빠져나오기 힘들었다. 몇 번의 헤어질 고비도 있었지만 용케 이겨낸 일도 많았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잘 하던 연애였는데. '처음'이라는 단어가 가져온 기분은 어떻게 말로 표현해낼 수 없는 것들이었다. 꼭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뜬 동민이 바닥에 쓰러져 피를 토하고 있는 현민에게 다가갔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걸까. 너와 나는. 이상하게 가슴이 아려왔다. 먹먹했다. 무식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묻혀 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더 크게 말해봐, 더 크게. 안 들리잖아. 그에게 가는 길은 또 왜 이렇게 먼지, 아무리 걸어도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그와 나의 감정선이라고 생각 됐다. 생각 외로, 모든 건 잘 맞았지만 동일한 행동을 취했어도 느끼는 감정이 달라 고생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그 모든 걸 이제는 맞출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동민은 눈 앞에 가슴을 꼭 움켜쥐고 고개를 들지 못 하는 현민을 향해 손을 뻗었다. 


 잡아. 온 몸이 마비가 된 듯 움직이지 못 하는 그를 내려다보던 동민의 뇌리를 지배하는 건 불안감이었다.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죽음을 선물로 줬다. 하지만 기쁘지 않았다. 아프다. 가슴이 심하게 저려왔다. 아프다. 떨리는 손으로 손잡이를 꼭 쥔 동민이 구둣발 밑에 깔린 칼을 집어 들었다. 결국 나를 죽이진 못 했다. 아저씨는 날 좋아하잖아요. 확신에 찬 모습은 어디가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으면 어떡해. 속도 면에서는 충분히 내게 다가와 나를 찌를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결국. 너는 날 사랑했구나. 도대체 그 사랑이 뭔지. 무릎을 굽혀 앉은 동민이 그의 어깨를 잡아 제대로 눕혔다. 코 밑에 손을 대보니 아직 숨은 붙어 있었다. 살려야 했다. 아니, 살리고 싶었다. 임무는 이미 끝난지 오래였다. 그를 향해 총구를 겨눈 순간부터 어쩌면 임무는 끝났을 지도 모른다. 울컥거렸다. 곱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모습과도 같아 가슴이 미어졌다. 현민아. 오랜만에 이름을 불러봤다. 괜히 심장이 간질거렸다. 아직도 이렇게 설레는데, 이정도면 나 병 있는 거 아니야? 이 상황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말들을 뱉으며 합리화를 시키던 동민의 볼을 감싸오는 손이 있었다.


 "하하…. 아저씨 이런 거 가지고 울어요?"

 "오현민, 괜찮아? 병원 가자. 밑에 차 있으니까 병원에 가자."

 "…사람들 다 우리 피해요. 살인 청부 업자 아니냐면서 경찰에 신고부터 할 걸."

 "그럼 죽겠다고? 미친 소리 하지마. 너 무슨 일 있더라도 내가 살려."


 그럴 거면 왜 쐈어요. 잠이 왔다. 자꾸만 감기는 눈을 뜨려고 노력했다. 온 몸에 있던 힘을 전부 끌어 모아 잠시라도 동민을 눈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아저씨는 그런 표정 못 생겼어요. 그러게. 왜 쐈을까. 후회가 됐다. 결국은 잘 된 일이었지만 후회는 응어리가 되었다. 총알을 빼내자. 총알을 빼내면, 괜찮지 않을까? 터무니 없는 소리였다. 현민은 때가 됐다는 걸 알려주듯이 무겁게 경련이 일어나는 눈가를 필사적으로 막았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가누면서 동민의 얼굴을 끌어 당겼다. 이미 눈물은 얼굴을 지배한 지 오래였다. 그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댄 현민이 혀를 빼내어 그의 혀를 쓸어 내렸다. 그 느낌은 아찔했으며 아팠다. 몸의 모든 기관들이 지금의 이 감각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슬슬 한계치에 다다르고, 마지막으로 가볍게 입술을 떼어낸 현민이 작게 웃었다.


 "눈물 키스. 꼭 기억해줘요. 다른 여자랑 하기 없기."

 "오현민, 정신 차려. 현민아."

 "뭘 정신을 차려요. 아저씨. 나 진짜 끝인 가봐. 근데 이제 말하는 거지만 아저씨의 사격 솜씨는 진짜 우주 최강이에요."

 " 돌은 소리 하지말고, 오현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말 하지 마. 그런 건 나중에 들어도 되잖아. 아까부터 현민을 업으려고 노력했던 동민이지만 모든 힘을 쏟아 붓는 건지 그는 확고했으며 더이상의 행동을 원치않는 듯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모습에 초조해졌지만 오히려 태평한 얼굴로 죽음을 기다리는 현민의 모습이 슬프게 다가왔다. 이쯤되면 체념하는 게 맞았다. 동민은 포기한 얼굴로 현민의 얼굴을 손으로 잡았다. 온기를 전해주고 싶었다. 꼭 기억해주길 바랐다. 현민이 죽지 않기를 바랐다. 천천히 눈을 감고 온도가 떨어진 현민의 볼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던 동민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나 진짜 죽나봐. 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저씨, 사랑했어요. 지금도 사랑하고 죽어서도 사랑할게요.

아저씨는 영원히 나를 기억해줘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눈을 감은 현민의 얼굴을 붙잡고 제 가슴에 묻은 동민이 아무런 소리 없이 오열했다. 피할 줄 알았던 총알을 그대로 맞은 현민이 잠시나마 원망스러웠다. 나는 이제 사랑을 찾았는데, 너는 떠나가네. 이제야 확실시 됐다. 나는 아직 네게 가는 길이 멀었다. 언제쯤이면 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현민아, 나는 네가 좋았다. 예쁜 아이야. 나는 네 곁으로 가고 싶었다. 나는, 나는…. 


 아주 가끔은 네 생각을 한다. 내 기억 속에 너는 예뻤다.




END.













/W/

짠☆내★폭☆발

약간의 조직물이긴 한데, 정말 짠내가 풀풀.

저기서 장저씨가 하는 예쁘다의 표현은, 웃는 모습이 예쁘다 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생각이나 마음은 잘 맞았지만 이상하게 어긋나는 것 때문에

거리가 멀다고 느껐던 건데 실은 아니라능...;ㅅ;

현민이는 장저씨를 좋아하는데, 장저씨는 애가 떼써서 받아준 줄 알고 의심에 차있었던 거고

그래서 자꾸만 어려워하는데 장저씨는 그게 거리가 멀었다고 느낀 거고.

모든 게 잘 맞는데, 그래서 거리가 먼 거고.

근데 현민이는 자기가 배신을 하고 나온 순간부터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마지막에는 담담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쨋든 짠내나는 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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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2
헐 분위기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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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3
아... 브금을 듣는 순간 휴지가 필요한 글이란 걸 깨달았다.. 너갓은 왜 날 울리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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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
현민아 죽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를 죽여야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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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
아 정말 눈물났다 정말로.....진짜 맘이 아프다 정말 둘중에 한 명 죽을것 같긴 했는데 진짜ㅠㅜㅜㅜ둘다 너무 안타깝기만하다ㅠㅜㅜ정말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심각하게 아련하고 그냥 금글이다...진짜 금손갓 너갓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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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
발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감성터지는 야밤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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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7
헐 나 진지한 글 원래 절대 못 읽거든? 이건 진짜 그냥 술술 읽혔어ㅜㅠㅠ 몰입력 대박이다ㅠㅠㅠ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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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때문에 새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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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9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장오를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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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0
ㅠㅠ대박ㅠㅠㅠㅠ금손이다진짜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의장오진짜보고싶었는데ㅠㅜㅠㅜㅜㅠㅠ쓰니 사랑해ㅠㅠㅠㅠ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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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1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드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좋다..ㄸㄹ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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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2
팬 북 제작하려는데 이 글 넣을 생각 없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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