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요두개가 너무아쉬움.
1.데스매치선공개
2.편집
첫번째는 데스매치선공개.
긴장도도떨어지고 재미도예전보다 반감되고
무엇보다 메인매치에 대한절박함이 떨어지는거같아.
데스매치에뭐가나올지 몰라야 메인매치에서 죽어라하지.
난 어찌됬든 메인매치는 주고 데스매치는 멋있는게 나오면좋고,아니면 말고라생각하는 사람이라 더그런거같음.
그리고 누가뭐래도 솔직히 데스매치의 재미는 서로 낯선게임에서 누가먼저 필승법에 가깝게 다가가는지를 보는거라생각해서...
솔직히 시즌4데스매치중 예전처럼돌려본거는 없는거같음.
(김구라-홍진호 인디언포커. 임윤선-남휘종 콰트로. 임요환-유정현 흑과백 김유현-신아영 기억의미로등등)
두번째는 편집.
지니어스의 가장 큰 타예능과의 차이라고 한다면 편집일건데 이번시즌에는 그 매력이 좀 반감된거같음.
피디가 너무 거리를 유지못하고계속 몰입하려고함.
가장맘에안드는건 탈락자편집.
임이랑 란탈락때.
임은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는게
탈락자 임을 추모한것도..
생존자 딩을 조명해주거나
압살한 장을 포장해주거나
이런거도하나도 아니고
오히려 데스매치랑 메인매치모두 좋은모습을 보여주지못한 콩을 살리고
(나콩좋아함...다만편집...)
란때도
탈락자란을 추모하거나
압살한장을 포장하거나그런것도아니고
지니어스에서 거의쓰이지않는 리와인드로 찌찌해명인터뷰뜬거자체가너무어이없었음...
그리고항상 지녀스보면 그 스토리보듯 자연스럽게흘러가틑 그스토리라인이 대박이었는데 이번그파는 매끄럽기보다는 주간중간에 뭔가끊기는느낌.
막 특정 플레이어 띄워주는 편집도그렇고....
아쉬워서적어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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