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팬이라서 현민이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고 생각한 게 있을 수 있지만 현민이 입장만 보면 밸붕이야 개인 게임 그리고 심리전이나 정치전 말고 계산적이고 필승법이 있는 그런 두뇌싸움이 시즌4에서 별로 없었다고 생각해 물론 정치와 심리도 한 개인의 능력이지만 그 개인에게만 맞춰진 게임이 많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전과 더불어 두뇌싸움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 있긴 있었지만 그건 매우 적었어 그런 면에서 갓동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고 변명처럼 보이지만 이건 물론 내 주관임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