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우승 생각한다는 사람이

단 한번 패배한 십이장기의 오점을 지우려고 현민이와의 데스매치를 선택한 게 참  

항상 과감해서 드라마를 만드는 듯 

배포가 커보임 장동민

[갓1]

그 말할때 또 반함 매주반함

[갓6]

1주1반함 시전중

[갓2]

그만큼 자신있다는거겠지?..참 감탄하게해 매번

[갓3]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 것 같지 오늘도 그랬고

[갓4]

근데 장동민은 우승할수가 없었음..ㅋ...무슨 선택을 하든 데매갈 운명..

[글쓴갓]

아니아니 결승 말하는 거였어 우승!!! 결승을 바라보면 보통 한 회 한 회 탈락할 걱정을 하는데 장동민은 참 길게 보고 스토리 자체를 보는 것 같아서

[갓5]

장동민이 직접 오현민을 보냄으로서 오현민은 장동민이외의 그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는 사람이 됨. 만약 장동민이 김경훈과 데스를 해서 졌다면 찌오 결승인데, 그 상황이라면 오가 이길 확률은 별로 없었을 것 같아. 오를 찌에게 지게 하고 싶지 않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주관적 ㅐ생각이야

[글쓴갓]

정말 둘의 관계가 묘함!!! 결국 오현민을 이긴 건 장동민밖엔 없었어..신기해

[갓7]

그리고 아직까지는 장동민을 이겨본사람도 현민이밖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