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신입 형사. 장은 연륜있는 형사. 장은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씩씩하게 사는 오를 무진장 아낌. 자기 어릴 때 모습이랑 닮았기도 하고 그래서 피도 안 섞였지만 굉장히 잘 챙겨줬는데 살인 사건 일어나서 오가 죽고 포커페이스 장이 심하게 패닉 왔으면 좋겠다... 찌는 장 그런 모습 처음보고 장이 오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제대로 잠도 못자면서 심하게 시달리니까 오늘 엔딩처럼 장 토닥토닥 해줬으면ㅠㅠㅠㅠ 현민이가, 흐, 현민이가 꿈속에서... 괜찮아요. 괜찮아... 형 때문에 죽은 거 아니에요, 현민이. 으, 흐윽, 으... 형 때문 아니에요... 형 잘못 아니야. 으으으으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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