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한것도 전략이다. 실력으로 인정해라라는 의견이 있던데 난 생각이 다름.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지니어스 촬영시간 내내만 충실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본인의 임무인데 데매 선공개가 되면서 장동민 김경훈처럼 죽도록 연습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건 제작진이 '떨어지기 싫으면 집에서도 노력해라' 라는 거 아님? 지니어스 촬영끝나면 본인 할 일들 해야지. 왜 연장선을 그어서 변수를 만드는지? 왜 연습할 의무가 없는 사람들이 연습을 하지 않았다고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지 1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연습을 한 게 잘못이 아니듯 연습을 하지 않은 것도 잘못이 아닌데 왜 불이익을 받아야 하냐 이 말임. 연습한게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연장선을 그어서 상황을 꼰 제작진을 탓하는 거임. 지니어스 밖의 세상은 밖인거고, 지니어스 안의 세상의 것들로만 승부가 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솔직히 데스매치 연습해온사람들이 이기면 잘못됬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묘하게 억울한 기분이 든다. 연습된 멘트는 없다 연습된 사람만이 있다는 말 다들 알텐데, 연습된 사람으로 겨뤄야지 연습된 전략으로 겨루면 되겠냐고.. 시즌4는 두뇌플레이어들을 병풍만든 1부터10까지의 정치판 눈치싸움 메인매치와 데매 우려먹기+선공개 똥 투척으로 내기준 역대급 망 시즌. 장동민 김경훈등의 활약은 진심으로 인정하고 멋졌지만, 그랜드파이널이라는 부제에 전혀 걸맞지 않는 편파적 게임들을 만든 제작진에게 화가 난다. 높은편의 게임이해도와 최상급의 눈치, 정치력or연기력을 지닌 장동민과 김경훈은 이번시즌 최고의 플레이어였다. 그리고 게임이해도와 창의력, 전략으로 승부하는 메인매치들 속에서도 독보적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제일 기대했던 시즌이 망해서 기분 매우 안좋음.. 그랜드파이널말고 심리파이널로 부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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