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헤어진 연인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둘이 사귀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지고
서로 혼자 생활하면서 자기한테는 아직도 장이 현민이가 필요하다는걸 깨닳았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사람 생활 해보자며 둘다 외출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서로를 발견하는거지.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서로가 서로를.
그순간 현민이 울것같은 표정으로 바뀌면서 장을 바라보고
장은 멍하니 그 모습봤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장이 우는 현민이한테 먼저 다가가서 달래줬으면 좋겠다.
장이 현민이보고 자기가 큰맘 먹고 보내줬으면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살도 더 찌고 그래야지 볼살 다 빠졌네 하면서 볼 만져 줬으면 좋겠다.
현민이는 왜 끝까지 나를 울리게 만드냐면서 아직도 당신을 보면 아프다고 울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둘은 마음을 재확인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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