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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2

비정상회담) "깼어?" | 인스티즈 

 

"얼마나 기다렸는줄알아? 심심했어" 

너정을 기절시켜 납치한후 정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던 집착ver. 블레어 

오늘은 선착없이 하고싶은사람 마음껏 참가하세요 (없으면 쓰니는 또 우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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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고개를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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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씨익 웃으며) 왜? 정이 나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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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
(아무말 없이 널 보지 않으려고 고개를 계속 돌리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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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의 고개를 돌려 자신과 시선을 맞추며) 정이 진짜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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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
(고개를 잡혀버리자 아예 시선을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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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에게
(정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며)참 하나하나 다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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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
글쓴이에게
(손을 쳐내면서)문은 어디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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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에게
없어 이제 나랑 평생여기있자 둘이서 행복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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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
글쓴이에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나와 나 나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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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에게
(정의팔을잡고)... 누구맘대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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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
글쓴이에게
(팔을 빼내고는)당연히 내맘대로지 내몸인데 내마음대로도 못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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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에게
(의자에서 몸을일으켜 뒤에서 정을 끌어안으며)정아 5분만.. 5분만이라도 나랑 같이 있어줘 우리요즘 너무 못본지 오래됐잖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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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
글쓴이에게
(그말에 마음이 약해져서는 널 떼내고는)5분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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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에게
(더꽉껴안음)...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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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
글쓴이에게
(한숨쉬곤)나 너랑 이렇게 계속 같이 못있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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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에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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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
글쓴이에게
(너를 떼어내곤)나도 내 일해야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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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에게
(애정결핍으로인한 불안증세를 다시보인다) 꼭.. ㄱ.가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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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
글쓴이에게
(불안증세로 인해 벌벌 떠는 널 잡고)블레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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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에게
(몸을약간떨며) 정이도 나를 버리는줄알았어 다들 그랬듯이 그래서 정이는 놓치고싶지않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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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4
글쓴이에게
(벌벌 떠는널 진정시키려고 침대에 앉히고는 안아주는)괜찮아..괜찮아 왜 그런걱정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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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4에게
(과거를생각하는지 눈물이조금씩 뺨을타고흐르며 이성이 돌아온듯 정을껴안고) 정아.. 정아.. 내가 미안해 정말 정신이 나갔었나봐 내가 어떻게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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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8
글쓴이에게
(눈물을 닦아주며)울지마 내가 미안해 그런 생각하게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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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8에게
(하염없이울다) 참.. 열쇠 이거로 문열면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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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3
글쓴이에게
(열쇠를 받아들곤)아냐 오늘은 여기있을게 너 너무 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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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3에게
(조금씩진정한다)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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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9
글쓴이에게
응 정말 그리고 괜찮아질때까지 매일 찾아올게(너를 달래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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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9에게
고마워 정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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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1
글쓴이에게
앞으로는 니가 이런 짓 안해도 매일 찾아올테니까 안이럴거라고 약솔할수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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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1에게
꼭 약속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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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6
글쓴이에게
알았어 약속해줘서 고마워 블레어(살짝 웃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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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6에게
내가 .. 내가더 고마워정아 이런 바보를 용서해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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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3
글쓴이에게
그러게 어쩌다 내가 이 바보를 용서했을까(장난스럽게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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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3에게
(그제야 안정을찾고 해맑은 웃음을 띈다) 내가 운좋은사람이지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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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5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웃으니까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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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5에게
그래? 정이는 늘예뻐서 칭찬도 못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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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9
글쓴이에게
나도 알고있는데?(널 보고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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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9에게
알고있으니 다행이다(볼에 뽀뽀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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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4
글쓴이에게
역시 햎엔딩이군요 집착물은 항상 옳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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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4에게
이런 똥쟁이를 잘이끈 정1덕분이죠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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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5
글쓴이에게
놉 나 항상너정 톡 참여했는데 재미있었어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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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5에게
정말?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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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6
글쓴이에게
ㅜㅜㅜ아냐 나도 너무 고마워 톡열어줘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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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6에게
아유 고맙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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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8
글쓴이에게
담에 또봐!!그때도 참여하겠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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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8에게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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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
..,..(고개 돌리고 무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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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자기얼굴을 가져다대며)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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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
.......어, 일어났어.(차갑게 대답하지만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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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의 고개를 아예 자신에게 고정시키며) 도도한것도 나쁘진않지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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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
...나한테 왜 이래? 여긴 또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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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에게
여긴 나만아는 장소라고해두자 일단은(살짝 웃어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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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
글쓴이에게
......(다시 입을 꾹 다물고 너의 시선을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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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에게
정이는 내가 싫은거야? 아님 부끄러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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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
글쓴이에게
....너가 싫고 지금 이 상황이 짜증나-(째려보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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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에게
그래? 그럼 다시 한숨재워줄까?(주사를 꺼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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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
글쓴이에게
ㅁ..뭐하는거야? 저리치워-!!(겁 먹어서 벌벌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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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에게
그럼 정이 얌전히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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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
글쓴이에게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입술을 깨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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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에게
그냥 니가 내옆에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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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0
글쓴이에게
나는 아니야 니 옆에 있으면 평생 불행할거야 (바들바들 떨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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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0에게
(미소를지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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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9
글쓴이에게
왜, 왜 그렇게 웃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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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9에게
그냥 니가 내옆어 있다는게 좋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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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5
글쓴이에게
.....나가고 싶어 나 집에 갈래 (몸을 일으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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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5에게
(정을잡곤)못가 나랑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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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3
글쓴이에게
...(한숨 쉬며 안쓰럽다는듯 너의 볼을 쓰다듬고)..꼭 내가 네 옆에 있어야만 되는거야? 난 항상 네 옆에 있어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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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3에게
그치만 매일 널 보고싶은걸(조금씩 눈빛이 흔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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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9
글쓴이에게
내가 항상 말했잖아- 조금만 참고 우리 돈모아서 예쁜곳가서 결혼해서 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자고..잊은거야,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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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9에게
그랬지.. 아니 그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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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7
글쓴이에게
하...나 너 사랑해, 근데 이런 모습은 보고싶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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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7에게
.. 미안해 내가 욕심에 눈이 멀었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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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
(다시 눈을 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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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아 일어나 나 심심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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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
(모른척 눈을 감고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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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을 깨우기위해 키스하려는척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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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
(널 밀쳐내며) 뭐하는거야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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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에게
일어난거맞네 (몸을 일으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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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
글쓴이에게
(헛웃음) ..여긴 또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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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에게
우리가 하나의 추억을 만들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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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
글쓴이에게
아- 추억? 넌 이런게 추억이구나- 몰랐네 이런게 추억인줄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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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에게
이제부터 하나하나만들어가자(머리를 쓸어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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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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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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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앉힌다)... 가지마 아니 못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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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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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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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정이는 너무 남자들한테 시선을 많이받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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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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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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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짤까? 그말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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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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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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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은 믿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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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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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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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정을 일으켜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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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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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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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뭐(문을 열곤) 기회는 한번이다 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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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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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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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뺨에 뽀뽀하며) 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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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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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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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고귀하신 여왕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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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
(두리번거리다)여기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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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너와 나만있는 행복한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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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
행복한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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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어. 너와 나 둘이서 영원히 행복할수있는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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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
난 전혀 행복할 것 같지 않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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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에게
지금은 그렇겠지 시간이 흐르면 정이도 행복해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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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
글쓴이에게
아니, 안 행복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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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에게
길고짧은건 나중에 대보고 (정의 고개를잡고 빤히쳐다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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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
글쓴이에게
(시선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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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에게
..피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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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
글쓴이에게
.....여기 나가는 문 어디야.. (여전히 시선 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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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에게
나가는문? 그런건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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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2
글쓴이에게
문이 없을수가있나..? 분명히 문은 있는데 니가 안가르쳐주는거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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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2에게
... 잘아네(싱긋 웃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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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7
글쓴이에게
....웃는거 보니깐 소름돋는다(중얼거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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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7에게
그래? 그럼 매일지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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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0
글쓴이에게
아니...난 니가 지금 내 앞에서 웃고있는게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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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0에게
흠.. 왜무서울까? 뭐, 정이가 무섭다면 안웃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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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8
글쓴이에게
지금 납치됐다는 것도 무서운데 납치한 당사자가 웃고있으면 안 무섭겠어..? (덜덜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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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8에게
정아 침착해 납치가 아니라 그냥 우리집에 놀러온거라 생각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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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5
글쓴이에게
놀러온거면 내가 내발로 와야하는건데 난 아니잖아..어떻게 이 상황에서 침착하겠어.. (여전히 떨고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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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5에게
(정을 한번껴안아주며) 왜? 내가널 헤칠까봐? 나 안그러는거 알잖아 (정이걱정되어) 걱정마 조금만있다 보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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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1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된거야..(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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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1에게
난 그냥 장난좀 쳐본건데(어쩔줄몰라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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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6
글쓴이에게
장난이라도 이건 너무 심했어 (펑펑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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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6에게
정아 미안한데 사실이거(주머니를 뒤진다)
/
ㅋㅋㅋㅋㅋ 정아 미안 의식의 흐름대로가다보니그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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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1
글쓴이에게
....뭔데?
//아니야ㅋㅋㅋ나도 의식의 흐름대로 가고있어서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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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1에게
너한테 프러포즈하려고 준비한 몰카였어
(무릎을 꿇고 반지를꺼내며)Marry me sweeti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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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3
글쓴이에게
이게뭐야.. (더 펑펑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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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3에게
(조용히껴안아준다)
/
ㅋㅋㅋㅋ파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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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7
글쓴이에게
아 진짜... 프러포즈는 이렇게 하면 안 돼(계속 운다)//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물로 가고 싶다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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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7에게
(웃음을 참으며) 나 배우해도 되겠지?
/
나돜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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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1
글쓴이에게
어.차라리 지금 일 그만두고 연기를 하는게 낫겠다.. (훌쩍거리며)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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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1에게
에이 어떻게그래 정아 나 이거(입술을 톡톡두들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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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2
글쓴이에게
싫어, 안 해줄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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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2에게
그럼 내가한다?(장난스러운표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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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4
글쓴이에게
니가 하면 내가 필사적으로 막아보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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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4에게
진짜?(갑작스럽게 파고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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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6
글쓴이에게
ㅇ-ㅇ (놀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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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6에게
(입술을 뗀후)뭐야-필사적으로 막는다며(귀엽다는듯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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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
(다시 눈을 질끈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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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을 흔들어깨움) 정아 일어나. 니가 일어나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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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
(파르르떨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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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왜이렇게 떨어요 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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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
부탁이야.. 나한테 왜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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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에게
뭐가? 불편한거 있어? 정이 목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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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
글쓴이에게
나한테 왜그러냐고! (소리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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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에게
왜그러냐니 우리둘이서 평생 행복하게 해주려고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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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
글쓴이에게
행복? 너, 지금 ㅁㅣ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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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에게
어, 나 ㅁ쳤어 너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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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
글쓴이에게
그만해! 나 여기서 풀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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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에게
싫어. 난 평생 너와 여기서 시간을보낼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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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
글쓴이에게
너 도대체 나한테 왜그래..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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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에게
그냥 니가 내곁에 있길 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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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
글쓴이에게
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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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에게
그냥 그래서 생각해보니깐 니가 내곁에 있으면 되는거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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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
글쓴이에게
나말고는 안돼? (벌떡 일어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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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에게
응, 나도 처음엔 그렇게도 생각해 봤는데 꼭 너여야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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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5
(인상을 쓰며) 여기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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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나만아는공간이라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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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4
...나 집에 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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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무슨소리야 이제부터 니집은 여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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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7
여기가 왜 내 집이야. (앞에 막아서는 널 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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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7에게
(정을 다시잡곤) 진짠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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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7
글쓴이에게
(네 손을 뿌리치며) 놔. 나 갈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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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7에게
못간다니깐?(벽으로 몰아붙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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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0
글쓴이에게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널 올려다보는) ...그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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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0에게
(정의 목을 쓸며) 정이가 가만히 있었으면 이지경까진 안왔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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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4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소름이 끼치며) 이러지마. (널 밀어내지만 이내 손을 잡혀 꼼짝 못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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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4에게
(약간은 섬뜩한 미소를띄곤 정의 어깨에 얼굴을 대며).. 보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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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8
글쓴이에게
(작게 몸이 떨리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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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8에게
(몸을 떼며)그래 가자 따라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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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2
글쓴이에게
(의외로 순순히 보내준다는 말에 약간 미심쩍게 생각하지만 일단은 너를 따라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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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2에게
(문을 열어준다) 자 가고싶으면 가. 나는 니가 그렇게겁먹을줄 몰랐어. 내가 심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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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6
아....야? 너 뭐야 니가 왜 여기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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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음.. 왜냐면 정이가 길에서잠들어있길래 내가 데려왔지(슬쩍 떠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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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2
내가? 너아니였으면 큰일날 뻔했다. 고마워 아, 그럼 여기 니네집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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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어 맞아(일이수월하겠단 생각에 살짝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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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0
근데 되게 음침하다. 나 얼마나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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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0에게
한 반나절정도? 배안고파? 저녁인데 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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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4
글쓴이에게
집가서 먹어야지. 오빠한테 민폐잖아 고마워 나중에 밥 한번 살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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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4에게
에이 좀만있다가지 심심한데... (투정부리는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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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2
글쓴이에게
심심해? 오빠 귀엽다. (웃으며) 알았어. 뭐 나랑 할만한 놀이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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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글쓴이에게
그러게.. 뭐가있을까(슬쩍 정에게 더 가까워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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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0
글쓴이에게
(슬금슬금 너에게 멀어지며) 아! 저녁시간이라며 내가 밥살까? 나가서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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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0에게
왜? 여기서먹자(눈치채려한걸알고 슬슬 본색을 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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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9
글쓴이에게
아무리 오빠가 편한 선배라도 남자니까 남들이 오해할거같은데? (웃으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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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9에게
에이 다들모를텐데뭐(주머니에 있던 주사를 정에게 꽂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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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0
글쓴이에게
아! 아파 뭐하는거야? (몸부림을 치며 너를 밀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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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0에게
(약이 들어간걸보곤) 아냐 아무것도 것보다 뭐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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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3
글쓴이에게
뭐야? 지금 이거 뭐 넣은거야? 말해봐 (너의 팔을 잡고 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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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3에게
일종의 비타민이라고나 할까? 아까 정이 피곤해보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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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5
글쓴이에게
비타민을 그거 넣는다고 효과없는거 알거든 누굴 바보로 아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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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5에게
그건 원액이라 그게 정량이에요 아가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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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7
글쓴이에게
거짓말 치지마 나 갈래 (문쪽으로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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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7에게
그.. 그래(혼잣말)슬슬 반응올때가 됐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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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8
글쓴이에게
(문을 열으려다 잠겨서 열리지 않자 당황하며 계속 문고리를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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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8에게
(씨익 웃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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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9
글쓴이에게
....문은 왜 잠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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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9에게
그냥 너가도망못가게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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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0
글쓴이에게
오빠아...무슨 도망이야 난 그냥 우리집 가는거야 여길 나가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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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0에게
이제부턴 집에갈필요없어 그냥 여기서 살면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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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1
글쓴이에게
내가 왜 여기서 살아요. 오빠 왜 그래 무섭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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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1에게
왜 뭐가 무섭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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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2
글쓴이에게
주사도 그렇고 문도 그렇고 범죄현장에 있는 것 같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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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2에게
(피식웃으며) 범죄현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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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3
글쓴이에게
나 보내줘 집가고 싶단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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