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ㅇㅇ 이런 걸 뭐라하니.. 도화살..? 뭐 아무튼 그런 거 있는 현민이 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애들은 다 여자애들한테 번호 따이거나 그러는데 현민이는 맨날 잘생긴 형들한테 번호 따이고..
근데 그런 일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보니 정말 자기한테 뭔가 있는건가? 싶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봤던 점집에서도 넌 남자랑 살아야겠네!
이런 소리 듣고ㅋㅋㅋㅋㅋㅋ 결국 현민이는 그냥 이런 일에 익숙해졌음 좋겠다.
그래서 그냥 형들이 자기한테 치근덕거리면서 밥 사주면 옛날에는 싫어했다면 이제는 그런 거 다 이용하고 막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형들이 다 지가 현민이랑 사귀는 줄 아는 것도 재밌겠다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찌가 아.. 내가 현민이 애인인데.. 이랬는데 옆에 있는 유현이 뭔소리야, 내가 현민이랑 사귀는데.
이러는데 뒤에 있는 장이 다들 거야? 나랑 사겨. 이러면서...ㅋㅋㅋㅋ 의도치않은 카사노바 현민이까지...
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이런 현민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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