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 선후배 찌민 보고싶다. 현민이는 과고를 수석으로 입학,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유명인사됨. 근데 이미 (다른쪽으로) 유명인사인 김경훈이 복도 다니다가 "어 니가 오현민? 오~"하면서 폭풍 친화력으로 치댔으면. 현민이는 이건 또 뭐야, 싶으면서도 자기도 모르는 새에 찌의 페이스에 말림 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그런 개(대형견)같은 사람이 중간고사 결과 2학년 이과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오현민이 김경훈 보는 시각 달라졌겠지 ㅋㅋㅋㅋㅋ 2. 왜 아무도 국대 찌민 안풀어쥼...? 수영 대표선수 김경훈하고 사격 대표선수 오현민... 이건 내가 국대를 잘 모르겠어서 제대로 풀 수가 없지만 하여튼 현민이 짝사랑해서 졸졸졸 따라다니는 김경훈 보고싶다. 대시 할때마다 현민이는 '수영모 쓰면 못생겨서 싫어요.' 하면서 철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놀러오라고 하도 그래서 한번 놀러가본 찌 수영연습때 찌가 자기 개인 최고기록 세우고 마지막 터치패드 딱 짚고, 물 위로 나오면서 수영모 벗어서 머리 탈탈,그리고 오현민 보면서 웃음. 그거 보고 현민이는 마치 여고생마냥 사랑에 빠지고 그날 자기 숙소에서 이불 쿵쿵 차면서 내가 그딴놈을...! 했으면. 3. 셰프 오현민 주세요 셰프! 예솊! 그리고 경훈이는 요리 프로그램 pd. 현민이네 가게 우연히 들렀다가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에 바로 섭외 요청하는 찌. 근데 현민이는 자기만의 '유명세를 타면서 파는 요리는 진정한 요리가 아니다' 하는 생각때문에 바로 퇴짜놓음. 그치만 경훈이는 이 요리를 정말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고, 또 요리를 진짜 사랑하는 현민이를 많이 알리고 싶고. 그래서 그날부터 주구장창 현민이네 가게 가서 사는 김경훈ㅋㅋㅋㅋ 보고싶음. 처음엔 뭐 저런사람이....하면서 싫어하던 현민이는 점점 찌 때문에 자기 가치관이나 인생, 이런게 바뀌고 결국 프로그램 출현함. 근데 그 오현민인데, 인기가 없을리가 없음ㅋㅋㅋㅋㅋ 프로그램 출현할때쯤 되서는 벌써 사귀고있는 찌가 막 질투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괜히 꼬셨어어~ 하면서 요리하는 현민이 백허그 한 상태로 찡찡대니까 명치 빡 치면서 아니 자기가 나오라고 해놓고 거예요, 하는 현민이. 4. 한국사쌤 김경훈이랑 일어쌤 오현민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그 트위터에서 돌던 일화중에 하나에서 따온건데 현민이 수업 할때마다 찌가 교실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대한독립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나가는 찌 뒷통수 보면서 오현민 "저형은 맨날 나한테만 저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