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레어] 괴롭힘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42818/777a0d257aa621b877b2494a903e0dd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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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도망가고 싶다.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만들지는 모른다.
끝까지 도망가야 그 사람이 나를 더이상 찾지는 않을거다.
언젠가 나도 그 사람들처럼 인형이되어 살아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까봐 두렵다.
"블레어."
"........"
"블레어 윌리엄스."
그가 내 이름을 부르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
첫번째는 밥먹으라는 의미
두번째는 나를 성욕으로 가득채우겠다는 의미
세번째는 고문하겠다는 의미
네번째는 혼난다는 의미
마지막은 나를 죽여버리겠다는 의미
난 그가 내 이름을 부르는게 너무나 무섭다.
처음 이곳으로 들어갈때, 검은 머리카락의 남자가 그와 같이있는 모습을 봤다.
그냥 혼나는구나 하며 겁먹었다.
그러나 혼나는 사람치고는 너무나 조용했던걸로 기억났다.
그는 녹색빛의 큰 눈동자의 남자에게 술을 달라고 했다.
그는 술을 마시면서 그 남자를 고문시켜왔다.
녹색눈동자의 남자는 그 뒤로 없지만 말이다.
"블레어, 지금당장 안나오면 죽여버리는 줄 알아. 나와.."
"......"
"그래, 네가 어디까지 하나 볼까?"
솔직히 이 집구조중에 그가 모르는곳이 있다.
그건, 이 집에 숨을만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발소리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난 한숨을 쉬려고 하자, 뭔가를 들고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블레어!"
"흐읍!!!"
도끼로 이 바닥을 쳐내는 것이다.
너무나 놀라서 소리없이 더 깊숙한 곳으로 도망갔다.
더 깊숙한 곳으로 도망가자, 그 사람은 더 미친듯이 날뛰었다.
"하아..."
"찾았다."
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는 내 발목을 움켜쥐며 날 일으켰다.
피가 거꾸로 흘러가듯이 그는 나를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하윽... 하아..."
"블레어, 숨박꼭질이 그렇게 좋아?"
"주인님... 혼내지는 말아줘요... 네?"
"쓸대없는 녀석.. 내 눈앞에서 숨기나 하고."
"흐으윽... 흑...."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가 어디로 들어갔다.
그 어딘가는 역시나 고문실이였다.
그는 내 두 손목을 수갑으로 체우더니 체찍으로 내 몸 구석구석 때렸다.
"아악!!!"
"왜, 희열을 느끼는거야."
"아픕... 하... 아파요...."
"희열을 느낄만큼?"
"아니에요.... 정말로.... 하윽!!!"
"왜, 이정도는 희열이지.. 안그래?"
계속 때리고 때리고 또 때리더니 이제는 차가운 물로 내 몸에 상처난 곳에 집중적으로 물을 부었다.
따갑고 아프고 괴로웠다.
그치만 내가 아픈게 그는 이게 희열이라며 더 즐겼다.
내가 지쳐버리니까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바로 성기를 꺼내며 아무런 예고없이 삽입했다.
"으아악!!!"
"블레어."
"허억... 헉... 허억... 흐윽... 하앗...."
"블레어 윌리엄스."
"하윽... 흡... 주,주인님...."
"계속 희열을 느끼면 쓰나.. 몸도 못눕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는 그 말을 한 뒤에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성기는 내 애널에서 야릇한 찌걱이는 소리를 만들어내놓고 그저 좋다고 신음을 흘렸다.
키스를 할려고 하는 그의 모습에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그때마다 오는건 폭력이다.
또 다시 그가 내게 키스를 할려고 하면 거절안하고 바로 입맞췄다.
"후응... 흐응..."
"후우... 후우.... 헉,헉.."
어느순간 거칠어진 그의 신음은 이제 절정에 다가왔다는 신호였다.
그는 엄청 세게 퍽퍽치고는 바로 사정했다.
"흐윽... 흡.... 흐으응..."
"넌 정말, 괴롭히게 딱 생긴 애야.."
"......."
"다음에도 할거니까 그 동안 잠이나 자."
그는 문을 닫아버리고, 나는 차가운 고문실에 남겨졌다.
차라리 그가 안오길 바랬다.
이대로 죽고싶어서 숨통이 조여오는 것 같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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