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고 싶은 가족들 께.
전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전 삼 단계에서 한국어를 배우느라고
바빠요. 수업을 끝나서 전 같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 에게 영어를 가르쳐요. 친구들
한테 영어 가르치느라고 한국어 공부를 못 했어요.
다음 날 부터 그것에 조금 만 시간 줄 거예요.
한국어를 처음에 쉽게 생했어요. 하지만
한국어를 공부 하는 것은 편하지 안아요.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컴퓨터에서 우리 가족들의
사진을 보느라고 잠을 못 잤어요.
아버지가 지난 방학에 여행을
갔다지요? 그럼 여동생이 영어를 배운다지요? 어렵다?
열심히 해야 해요.
그리고 네팔 에서 여동생이 어또
바이크를 샀어요. 전 우리 여동생이 그렇게
어또 바이크를 탈 줄 몰랐어요. 어머니도 사무실에서
일을 할 줄 몰랐어요. 고향에서 어머니가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회사 에서 일을 할 줄 몰랐어요.
다음 주 한국에서 추석 때문에
일주일 동안 휴일이에요. 휴일 때 친구이라 한국에서
유명하는 곳에 가고 싶은데요. 여행 가느라고
공부를 안 하겠어요.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또
편지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수전
어또 바이크가 오토바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 것도 그냥 그대로 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수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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