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농으로 인해 내용이 쿠농 내용이 들어가 있어..미안해요...내 머리가 안좋아서...)
1. 오의 철벽
더 지니어스 4 플레이어들이랑 더지니어스 팬분들이 같이 이벤트로 토크 콘서트를 했는데, 한 팬분이 찌민에 관해 이야기함. (경훈이랑 현민이랑 친해져서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줘서 좋았다, 등등)
찌: "현민이랑 많이 친해졌죠. 이제는 베프죠, 베프!"
민: "베프는 아니죠. 그냥 아는 형이에요, 형."
찌: "왜그래, 쑥스러워서 그러는 거야-?"
민: "형, 거짓말 치면 안되는 거에요." (철벽)
2. 오가 찌를 부를 때 (feat. 오빠 대란)
민: "형."
찌: "현민아-, 우리 둘 밖에 없는데, 오빠라고 부르면 안돼?"(초롱초롱)
민: "김경훈씨." (철벽)
찌: "아ㅡ(찡찡), 그러지 말고 한번이라도 오빠 해줘!"
민: "김경훈씨." (철벽)
찌: (찌무룩)
3. 오가 찌를 부를 때2 (feat. 오빠 대란2)
더 지니어스 촬영마치고 찌가 오를 데려다 줌.
찌: 잘가, 현민아.
민: 잘가요, 경훈 오빠.
(현민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림.)
찌는 차 안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오빠라니...그것도 경훈 오빠라닛...!
| 썰로 풀고 싶었는데... |
그러질 못했어...ㅠ 뭔가 짧게 짧게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이 방법으로 썼는데,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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