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도발



일명 와인 & 와이 낫 사건
방송 때문이라지만 위안이 집에서 둘이 요리를 만들었다는 게 알베한텐 달가울 리가 없는데
한술 더 떠서 자기가 사준 와인을 나눠 마시고 인별에 인증까지 했네? 와인 마실래요? 라니..
거기다 안드가 Why not~~~!으로 같이 도발하면서 일이 커져버렸지ㅋㅋ
녹화 당일엔 안드 보라는 듯이 다들 보양식 먹는 와중에 위안이한테만 들리게 말걸고
힘이 생기는 거 같다고 칭찬하면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은 말이 아니었을듯
이때까지만 해도 위안은 안드가 같이 도발할거라곤 예상 못했을거같음
그래서 위안이 역시 첨엔 좀 당황스러웠을거야 하지만 이내 회심의 미소를 지었겠지
안드 얘 쓸만하겠는걸?
2차 도발

프랑스 둘째날 아침 위안이는 일명 여지를 주는 동시에 발뺌도 가능한 최상급 스킨쉽 스킬로 로빈에게 끼를 부림
여기서 유심히 봐야할 건 한참 끼부리는 도중에 알베가 자길 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당황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다렸다는듯이 알베를 맞보는 위안이ㄷㄷ
오히려 눈이 마주치지 못한걸 못내 아쉬워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는..
3차 도발

셋째날 아침엔 더욱 더 대담해짐
이번엔 아예 끼부리기 전에 자기가 먼저 알베를 힐끗 쳐다보고 무조건 샘 너와 함께 하는 조건이라고 말함
저 눈빛을 보면 알 수 있지 절대로 단순한 질투 유발이 아니라는 걸 백퍼 도발입니다 도발!
묘한 그 눈빛엔 여러 감정이 보이는 거 같다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똑똑히 봐 하는 선전포고와
왠지 모를 서운함이 함께 느껴지는...
1차는 긴가 민가 했는데 2차 3차 다 지켜보니
일련의 도발 행위가 철저하게 의도적이고 계산된 행동처럼 느껴지기 시작함
4차 도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야 장위안!" 사건 ㅋㅋㅋ
평소 나이 서열을 중시하는 위안이가 자기보다 동생인 안드가 형 호칭없이
이름만 부르는데도 발끈은 커녕 고분고분 시키는데로 따르던 위안이
누가 봐도 둘 사이에 뭐가 있었구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하는 태도였지
이 역시 의도된 행동처럼 보이는 나정 비정상인가요?
사정이 있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던 알베가 나중에 다시보기를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비담에서 폭소급 예능 요소중 하나였던 위안이의 한시를 경청하던 안드한테
순간 위기감을 느꼈을까 자긴 눈물까지 훌려가면서 꺽꺽대고 웃었었는데
감동을 넘어서 황홀한 표정으로 위안이를 우러러 보고 있었다니..
아님 시종일관 하극상으로 위안이를 거칠게 다루던 안드가 많이 거슬렸을까?
게다가 위안이랑 엮인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잖아
But 내 생각엔 이번엔 그닥 개의치 않았을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나중에 ㅋㅋㅋ
여기서 잠깐!
알장안한테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데 캐치한 정들 있으려나?
보양식 와인 명절 음식 올리브(오일).. 이 셋은 요리와 함께 엮일때가 많다는 거
심지어 비담 담주 예고편 보면 무슨 이유에선지 위안이가 당근 요리 먹는 모습을
안드가 바로 옆에 서서 꿀 떨어지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음 ㅋㅋㅋ
기묘한 인연이야ㅋㅋㅋㅋㅋㅋㅋ
긴 주저림 끝에 도달한 나정의 결론은
요즘 위안이가 하는 도발은 어장관리도 아니고
알베의 조련으로 습득한 전희를 다른 이와도 경험하고픈 욕정 가득한 끼부림도 아님
걍 전부 다 알베를 자극하고 떠보고 싶은거고
알베도 거듭되는 도발에 얼마 안가서 눈치 챘을거같다
근데 모르는 척 위안이가 원하는 리액션을 해주거나 달래주려고 노력하겠지
브이앱 독일영상에서처럼 뜬금포 알불출되거나 세레나데도 불러주고 시도 올려주고…
요망한 장빗취도 매력있지만 소유욕 쩌는 일편단심 위안이도 좋잖아
아무튼 금술 좋은 부부미 돋는 알장도 좋았지만
요즘처럼 둘 사이에 뭔가 있다 생각케 하는 알장도 좋다~
특히 위안이가 도발하면서 알베 쳐다볼때 색기 넘치는 그 눈빛이 넘 발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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