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로] nightclub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42019/35178340d006981aabe214abde0832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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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무대는 형광의 빛줄기가 주변을 돌아다니고, 난 그저 편안하게 맥주를 들이켰다.
오늘은 그저 멋내보려고 검은 양복을 입었다.
여자들은 이런 내게 다가오며 같이 춤추자고 끼를 부리는게 싫다.
마치, 야한 영화에서 보듯이 꼬리를 살랑이는 여우처럼 혹은 나를 유혹하는 고양이 같았다.
춤추기 싫다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날 노려보는 여자들이 너무나 귀찮다.
"하아.."
맥주캔을 들고 어디로 돌아다녔다.
그곳은 vip룸의 복도다.
이곳에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마음껏 끼를 부려도 남자들이 환장하는 곳이다.
"아... 다시 돌아가야 겠다."
발걸음을 옮기려다가 secret room이란 특이한 곳이 있다.
그곳은 아무도 안쓰는 방이여서 안에 들어갔다.
클럽 음악은 신나는 곡이였다가 어느새 섹시 스타일 음악으로 바뀌었다.
"justin timberlake의 sexy back?"
쿵쿵뛰는 리듬은 내 심장같이 쿵쿵 뛰었다.
이상하게 혼자있는게 야릇했다.
그러자 누군가 들어왔다.
"어..?"
"....어?"
연한색의 체크무늬 셔츠입은 남자가 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여자면 나갈 생각이였는데 남자니까 차분하게 맥주를 마셨다.
그러자, 남자는 내게 말을 걸었다.
"여긴 왜 온거에여?"
"네?"
다짜고짜 여긴 왜 왔냐는 말이 나에겐 황당함이 울컥울컥 흘려왔다.
비유를 하자면 입안에 콜라가 내 입안에 톡톡 튀듯한 느낌..
"여기 아무도 없길래 조용해서 온건데요."
"아~"
셔츠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피부는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것 같았다.
그 노래는 마치, 이 남자와 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같았다.
sexy back이란 의미가 섹시한 뒷태? 뭐, 그런 의미같았다.
지금 내 상태는 미쳤다.
살다살다 남자한테 반한거 말이다.
"you beautiful..."
"why?"
"이유없어. 그냥 이쁘게 생겼어.."
느닷없이 입맞추고, 셔츠 아래에 손을 넣으며 가슴을 만졌다.
다른 여자와 다르게 가슴도 크고, 보통 남자의 유두보다 뭔가 부드러웠다.
꼭 여자의 유두처럼...
"으읏.. 그만해여.."
"여긴 좋아하는데 뭐에요?"
몸은 좋아하는데, 입은 거짓말을 하는 이 남자 뭔가 귀엽다.
sexy back노래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술에 취한건지 모르지만 이 남자에게 관심이 생겼다.
몽롱한 눈으로 남자의 바지버클을 풀며 속옷과 함께 벗겼다.
뭐 물론, 그 남자의 머리위에 올려두고 말이다.
"그 쪽... 이름 뭔데요..."
"로빈... 로빈 데이아나여.."
"um? france?"
"어떻게 알았어여..?"
"그냥요.. 뭐, 감이죠."
로빈이 마시던 음료를 내 오른손에 부우며 바라봤다.
오른손은 애널주변을 만지고, 바지지퍼를 열며 내 페니스를 꺼냈다.
"하아..."
꼴에 남자한테 발기될줄은 누가 알까 싶다.
애널에 조금만 넣었는데 반응이 금방온다.
"아앗.."
"덜... 덜 넣었으니까 울지마.."
이제는 뿌리깊게 넣었다.
애널주변에 끈적이게 느껴오는 음료 때문인지 살끼리 부딫이는 소리가 더 야릇했다.
이상하게 아주 이상하게..
"하아... 하아... 더 깊게 해줘여.. 더... 더 세게.."
"후으.. 후으... 하아.. 사랑해.. 사랑해..."
여자보다 로빈이 더 좋다.
내 몸이 로빈의 몸을 더 애착이 간다.
좀 빨라지면은 애액이 울컥울컥 흐르고, 느릿하게 움직이면 '질꺽질꺽' 야한 소리가 울린다.
좀 더 로빈이 좋아할 만큼 세게 움직이자, 내 허리를 잡으며 바라봤다.
"흐으... 흐으... 쌀것.. 흐읏.. 같아.."
"싸.. 난 신경안써..."
허릴잡은 손은 내 어깨를 잡고 내가 아직 덜 사정했는데 로빈은 자기 배에 사정했다.
하얀 우유처럼 배를 뒤덮은 정액을 보고 미쳐버린건지 더 빨리 움직였다.
"응, 으악.... 응악... 아악... 아파... 아팟..."
"후으.. 후으..."
입을 꾹 닫고 깊은 곳에서 사정을 했고, 로빈의 가슴에 쓰러졌다.
"로빈이라고 했...지...?"
"그쪽은.. 하아... 이름이 뭔데여..."
"다니엘 린데만... 후으...."
".......다니엘 린데만...?"
너를 끌어안으며 살짝 입맞추고 다시 젠틀하게 말했다.
달콤한 목소리로..
"나의 로빈.. 이 밝은 밤에 저랑 한번더 하러 호텔에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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