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란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 레아세이두 보면서
아 누구 닮은거 같은데..어디서 자주 보던 얼굴인데..하다가 생각난게 장위안ㅋㅋㅋ
독방에서 아직 얘기가 안 나온걸 보면 나만 느끼는 거겠다 싶긴한데
(장위안 하면 블랙위안이나 아포다ㅠ 이미지밖에 모르는 정들은 진심 1도 공감 못할듯ㅋ)
정확히 말하면 눈빛이랑 표정 분위기가 닮았어
아마 팬들은 잘 알거야 그 장위안이 상대방 얘기 들을때 자주 나오는 특유의 표정 있잖아
가끔 뚱상이라고 치부되기도 하는ㅠ
무표정에 입 굳게 다물고 초첨 옅은 묘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볼때가 많은데









일단 이 오묘한 눈빛이 닮았어




빤히 응시하는 저 눈빛….

눈빛!!!!!!!!!
(이어 붙이느라 로고가 잘렸는데 이 캡쳐짤 만들어준 정 불편하면 말씀해 주세요 따로 따로 올릴게요)

팬이랑 찍은 사진도 비슷해서 깜놀ㅋㅋ
장위안은 팬들이랑 사진 찍을때 포즈도 특징이 있는데
표정이 유해지면서 눈이 살짝 풀리거든 근데 레아에게서도 같은 느낌이...

같이 붙여 놓으니까 와..ㅋㅋ 옆으로 살짝 기운 각도랑 입 모양도 비슷허당
묘하게 장위안이 오버랩되는 짤 더 풀어봄 (어디까지나 내눈에ㅋ)








이 짤은 울 장저씨 중국갑부 느낌 날때랑 비슷하ㄷ…




보자마자 닮았다 소리 나오는 얼굴도 아니고 눈코입 따져보면 더 차이가 나는데도
자꾸만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일단 특유의 눈빛이 제일 큰거 같고
그 눈빛 쏘면서ㅋ 사연 있어 보이는 사람처럼 처연한 분위기 뿜어내는거나
멍한 듯 무기력해보이는 느낌까지 비슷한고다
고개나 눈썹 움짐임까지 묘하게 싱크 돋는게 말할 때 습관도 닮은 듯
둘이 안면 근육을 비슷하게 쓰나? ㅋㅋ
이게..얼굴이 빼박 똑같이 생긴건 헐 진짜 닮았다 대박 ㅋㅋㅋ 이러고 끝인데
눈빛이나 표정 분위기가 닮은 건 여운이 오래감 그래서 움짤도 퍼와봤엉ㅎㅎㅎ

















이거..마지막 오른쪽 짤 보고 뭐 떠오느는 거 없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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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레아세이두 입모양도 '잘 몰라요' 처럼 보여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팬분이 블로그에 레아 말할 때의 습관이라고 설명과 함께 블로그에 올려주신 짤인데






눈썹은 위로 시선은 아래로 입은 삐쭉 내미는 표정이 습관이라고…
얼~저 비담 내친집에서 이 표정 짓는 장저씨 자주 봤는데여얼
첨엔 중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한거라 닮아 보였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영화보고 이 배우한테 제대로 꽂혀서 다른 영화도 찾아 보다가..
하..왜때문에 미녀와 야수의 벨을 연기하는 레아세이두한테서도 장위안이 보이니 ㅠㅠㅠ



벨이라구!!!! 아니 야수도 아니고 왜 벨이랑 장저씨가 닮아 ㅠㅠㅠㅠㅠㅠ
특히 저 빨간 드레스랑 초반에 망또 쓴거 많이 비슷함 끄아앙 ㅠㅠ ㅋㅋㅋ
도도한 하녀를 연기하는 레아에게서도 역시 그 분의 모습이 플래쉬되는 현상...


인상 찡그리는 표정도 많이 닮았구나 그러구나

갠적으로 장위안 얼굴을 여성화하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은 짤.. 왠지 옆에 팬아트랑 더 비슷할거같다
신기한게 포스팅 구경하다 보면 레아 외모에 대해서 자주 나오는 얘기가 내가 장위안한테 느꼈던 거랑 똑같애ㅋ
'진한 쌍커플과 각진 턱..몽환적인 눈빛..양면의 얼굴..오묘한 분위기..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눈망울...'
글구 이건 뻘인데 레아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것땜에 상처를 많이 받았었나봐
내가 고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외로움을 느끼면서 자랐다고도 하고
부모님의 이혼이 자기 안의 양면성을 만든 것 같다고 한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가정사땜에 겪은 심리적 경험도 뭔가 장위안이랑 비슷하다 느꼈음
결론은 걍 둘 다 묘하게 생겨서 닮기도 묘하게 닮았어ㅎ
아 확실히 다른 점 하나! 레아는 윙크를 잘하고 장위안은 못함ㅋㅋ
혹시 오 내눈에도 닮아 보인다 하는 정들은 레아 영화 한번 바봐여
분위기 쩌는 프랑스 여배우한테서 장위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테니 ㅋ
보이쉬하게 나오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오버랩되는 장면이 젤 많긴 함
아 근데 퀴어물이고 베드신땜에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넘 적나라해서 야동같고 필요 이상으로 길다는 평들이 좀 있어)
취향 아닌 정들한텐 추천 못하겠다
근데 배우들 연기랑 감독 연출력이 워낙 후덜덜한 영화라 보면 좋긴할텐데..(소심)
사실 동성애는 표면적인 소재같고 성장영화라고 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해
이젠 외국 여배우까지 닮아서 혼란을 주는 장저씨지만 내친집에서는 또 장만세의 모습으로 날 반겨 주겠지
레알 출구 없는 덕질이다 끄응

예고편에서 장위안의 더 큰 노출이 공개된다는 자막 봤습니다 절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 제작진님들...
마무리는 본드걸로 변신한 레아세이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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