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캐릭터가 이렇게 잡혀버린 상황에서 허락하는 듯한 게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결국 혜진이 마음 잡아주고 예쁜 구두 신고 예쁜 곳으로 가게 해준 계기니까
대사도 좋고 나름 괜찮은 씬이었던거같다
하리 캐릭터가 지금처럼만 변하지 않았더라면 민하리가 진짜 멋진 친구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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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캐릭터가 이렇게 잡혀버린 상황에서 허락하는 듯한 게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결국 혜진이 마음 잡아주고 예쁜 구두 신고 예쁜 곳으로 가게 해준 계기니까 대사도 좋고 나름 괜찮은 씬이었던거같다 하리 캐릭터가 지금처럼만 변하지 않았더라면 민하리가 진짜 멋진 친구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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