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근데 솔직히 황정음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오바할 수 밖에 없지않나

이뻐진지 얼마나 됐다고 못생겼을때 사람들이 얼마나 은근히 디스했겠어 동생까지 그러는데.. 

그런 상황에서 혜진이는 덜 상처받는 방법으로 오버하는 방식을 택한 것 같은데.. ㅠㅠ

[꼬미1]

오바할수는 있는데 그게 보는 시청자들에게 어색하게 느껴지면 별루라고 생각해

[꼬미2]

2222처음은 귀여웠는데 갈수록 듣기거북

[꼬미3]

33333 오바도 오바 나름..

[꼬미5]

555555555 좀 과하달까 오바도 오바나름이지...

[글쓴꼬미]

음 그렇구나.. 게다가 4꼼이 말한 것처럼 소수가 아니니까

[꼬미7]

오바하는 성격의 캐릭터를 거부감 들지 않게 살리는게 배우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글쓴꼬미]

그렇구남..!

[꼬미8]

난 오바하는 연기도 황정음 특유의 매력이라고생각..

[꼬미9]

비밀같이 진지한연기는 진지하게할줄도알고

[글쓴꼬미]

오 이 댓 보니까 그렇게 생각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