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혜진이 이뻐지고 나서 부터 난 재미를 잃은 거 같다..

아....

진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돌려보던 드라마 였는데ㅠ

이젠 답답하다 못해 지루하기 까지 함..ㅠㅠ

특히 오늘은 남주가 안보여...

[꼬미1]

심지어 난 12화 걸렀는데 안보고싶응ㅋㅋㄱ 그냥 결말보려고본다

[글쓴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공감된닼ㅋㅋㅋㅋ

[꼬미2]

ㄴㄷ지루함내용도없고

[글쓴꼬미]

그러게 진짜 의미없는 내용만 나오는 기분

[꼬미3]

배우들 어울림이 좋아서 보는거지.. 사실 스토리엔 이미 흥미잃은지 오래야..ㅎ

[글쓴꼬미]

나도 슬슬..내 인생 드라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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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꼬미]

진짜 재미었는데ㅠㅠ

[꼬미5]

이뻐지기 전까지 대본을 써놨어서 그런듯.. 진짜 8화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젠 배우들때문에 보는게 더큼

[꼬미6]

ㄹㅇ 지금은 정때매본다

[꼬미7]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간다~ 그래도 의리도 보는듯

[꼬미8]

오늘 안ㄱ봤는데....새벽에 다시보기하려고 안봤는데 오늘꺼 별로였어?

[글쓴꼬미]

좀..? 그냥 막판에 반전땜에 놀랐고 딱히 내용이 없었어ㅠ

[꼬미9]

그냥의무감으로보는즁..

[꼬미10]

인생드라마 나오는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