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거 많았던 화였어 오늘은..떡밥들 회수도 좀 되고 도대체 왜 혜진이는 아버지에게 인쇄소 기계를 안 사주시고 도대체 퍼즐은 어떻게 된거고 퍼즐 그건 분명 하리가 가져가지 않았나...? 뭐야 돌려주던 장면도 없고 그 퍼즐 갑자기 휙 바뀐건 뭐고 도대체 퍼즐을 아련하게 바라보고 끼워 맞추지도 않는 성준이는 뭐지 그리고 귓속말 그건 또 뭐고 게다가 동화작가 갑자기 섭외되고 그러면 대기업 그냥 버리는거?? 버리는 과정은 왜 없는거지 아니 하여튼 되게 음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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