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이 더 잘 될까봐 음악 갖고 왔어요)

분명 알콩달콩 가까운 사이였는데, 왜 자꾸 멀어지려고 하는 걸까.
권태기라도 온 걸까?

내가 먼저 하는 연락에는 칼은 아니어도 꼬박꼬박 답장을 하지만, 요새 본인이 먼저 뭐 하자는 건 없고
사실 요 근래에 몇 번 만나지도 못했다.

대체 왜 이러는 거냐고.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대뜸 "인간은 누구나 다 혼자야." 이러질 않나.

오늘은 꼭 왜 저러는 지 이유라도 알아야지.
(세부설정은 같이 맞춰 나가자. 음... 처음 생각했던 설정은... '갈 날이 가까워서'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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