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감성터져서 썼던거 다시 긁어옴 ㅋㅋㅋ 1. 보라+선우 보라한테 과외를 받기 시작한 다음부터 틈만 나면 덕선네 집에 찾아오는 선우. -야 화이트 빌려줘 -아 저번에 없다그랬잖아!!!!! -아맞다. 보라누나는? 선우의 눈은 보라를 찾기 바쁘다 -누나 이거 모르겠어요. 알려줘요 12시가 넘어가는 시각 선우가 정석을 들고 찾아온다. -선우 너 안자냐? 애들은 잘 시간이야 귀찮다는듯이 찌뿌둥한 표정으로 기지개를 펴는 보라. -저 애 아니에요. 책에 시선을 꽂고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는 선우를 묘하게 바라보는 보라 -내일 일찍 와. 너무늦었어 -싫어요 -.... -싫다고요 -아 지금 몇신데, 열두시야 열두시 나도 잠좀.... 보라를 가만히 쳐다보던 선우가 슬그머니 다가와 보라에 입을 맞춘다. 깜짝놀란 보라는 토끼눈을 하고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선우는 떨리는 손으로 보라의 안경을 벗긴다. -언니 선우 아직 집 안갔... 문틈사이로 보이는 둘의 모습을 보고 머리 말리던 수건을 떨어트리는 덕선 2. 덕선+정환 덕선네 엄마아빠+노을 정환네 엄마아빠+정봉 가족 동반 여행가고 보라 아싸리 외박해서 덕선,정환만 남겨진상황 둘은 애기때부터 친구였으니 정환네 엄마아빠가 덕선이 혼자있으면 무서우니까 정환이네 집 와서 밥먹구 자라고 함 덕선이가 괜찮다고 그냥 집에 혼자있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하필 그날 천둥소리 장난아니게 크고 무서운거임 그래서 덕선이 베개 끌어안고 위층으로 올라감 -왜왔냐? -나.. 아니.. 바닥에서 잘게 -설마 무섭냐? -시끄러워서 그래 시끄러워서 진짜바닥에서 덕선을 재우는 정환을 보며 더럽게 매너 없다고 생각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려는 덕선, 무서워서 잠도 안온다 그때 방문이 열림 -아 더워서 못자겠다 -...? 덕선 옆에 이불을 깔고 눕는 정환 덕선을 힐끗 보며 -자라 -잠이안와 -솔직히 무서웠지? -아니거든. -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덕선이 도무지 잠이안와 뒤척이다 손이 정환의 손과 닿음 -자라했다 -응.. -아 씹.. 욕하는 정환이 못마땅해 획 고개를 돌리는 덕선 -야! 나 불면증있거든? 게다가 천둥도 치고 무... 윗몸을 살짝 일으켜 덕선이 쪽으로 기울여 덕선이 말하는 도중 입을 맞춘다 -야너지금..무..읍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조용히해 덕선의 뒷목을 잡고 혀를 넣는다 키스가 처음인 덕선은 벙쪄서 아무말도 하지못한다 그런 덕선이 귀여운지 잠깐 입을떼고 푸흐 웃는 정환 그리고는 다시 키스

2편 http://www.instiz.net/name_gs?no=600358&page=1&category=11&k=2%ED%8E%B8&stype=1
3편 http://www.instiz.net/name_gs?no=600400&page=1&category=11&k=3%ED%8E%B8&stype=1
(5편까지 있어요 검색하시면 나와요! 몇편 (2편)이런식으루)
반응조으면 또쪄옴!ㅎㅎㅎ ㅇㅅㅁ19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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