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 (이미 당황한 표정인데 애써 감추며) 덕,덕선아.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울지말고... 자 여기 일단 휴지로 좀 닦자..응? 자. 뚝 그치자. (휴지로 닦아줌) 택 : (우는 덕선이를 보고 조용히 휴지를 건넨다) 정환 :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아오 성덕선 뭐냐 너. 여기서 찌질이같이 질질 짜고 계세요? 으휴. (한숨 쉬며 덕선이 앞에 눈높이로 쪼그려 앉아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정리해주며) 왜 그러는데. 찌질아. 동룡 : 엄마ㅏ아아강가악 아 놀래라!!!! 야!! 귀신인줄 알았네!!!! (놀란 가슴을 부여잡으며) 어후 가시나야 몰골 한번 죽인다 귀신이 친구먹자 하겠어 아주 .. 보라누나랑 또싸웠냐? 하여튼... 사이좋게 좀 지내라야~ 나 간다~ (1도 안달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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