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끈- 진주 바비인형을 밟은 거. 팔다리 몽땅 부러져서 진주 그거 보고 오열. 정환이는 멘붕. 떨어진 팔다리 주워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울고 있는 진주 얼굴 보고 또 멍.... " 아......오빠가 새 거 사줄게.......이거 말고 더 좋은 거 " " 으아아앙아아ㅏ아ㅏ아앙!!!!! " " .....미안미안 " "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앙ㅇ " 계속 우는 진주 보고 안되겠는지 번쩍 안아들고는 " 지금 사러 가자. 오빠가 두개 사줄게 " " 진..짜아..? " " 그래, 진짜 " 금방 울음을 뚝 그친 진주를 보고 피식 웃더니 그대로 안고가서 인형 한보따리 사준 부쟈 정팔이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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