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랑루즈 극장의 뮤지컬 배우이자 신분상승과 성공을 갈구하는 야망녀 샤틴은 위안이^ ^
몰입을 돕기 위해 패왕별희의 두지나 왕의 남자 공길이처럼
여자보다 더 여성미 넘치는 자태와 연기로 뭇 남성들을 홀리는 여자역할 전문 배우인걸로 합시다




우연히 물랑루즈의 극작가 일을 맡게된 시인 크리스티앙은…음...알베 안드 프셰 다 어울려 ; ;




지난 번에 재롱떠는 멍뭉이 안드를 봐서 그런가 감정 못숨기고 저렇게 좋아 죽는거 보면
안드랑 싱크돋는 거 같고 ㅋㅋㅋㅋ




달달함을 베이스로 치명 애절함까지 위안의 다양한 감정선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점에선 알베한테 딱인거 같고




풋풋하고 서툴지만 망설임 없이 진솔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이건 또 프셰랑 맞는거 같고 그럼 ㅋㅋㅋ
(혹시 움짤 밑에 꺼 두 개 수위에 걸릴거 같으면 말해줘ㅠ이거 걍 영화속 장면인데여…ㅠㅠ)
위안에게 스폰서를 제안한 공작역은 음... 알베가 어울린다 ㅋㅋㅋ
프셰는 영 아닌 거 같고 안드도 어울리긴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손에 얻기 위해서 돈 지위까지 이용하며 무섭게 집착하는 건 알베가 제격같음
영화에선 코믹하게 나오지만 장른 시네마에선 겁나 매력적인 배드가이인걸로~
자 크리스티앙은 누구, 공작은 누구로 할까요? 장른러들의 선택은? ^ ^



모두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성공적인 삶을 갈망하던 위안이는
자신을 그 성공의 길로 인도해줄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매니저로부터 어느 공작한테 스폰서 제의가 왔음을 듣고 그의 인상착의를 물음
근데 매니저한테 들은 인상착의가 하필 왼쪽이랑 비슷한거지ㅋ
왼쪽이를 공작이라고 착각한 위안은 매력적인 춤사위와 노래로 그를 유혹하고
당연히 왼쪽이는 그런 위안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림
무희보다는 연기에 욕심이 있던 위안이는 새로 들어갈 공연이 공작의 도움으로 하게 되는 걸 알기땜에
필사적으로 왼쪽이를 유혹하고 암것도 모르는 왼쪽이는 점점 더 사랑에 빠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왼쪽이 공작이 아닌걸 알게 되고 그를 피해보지만
왼쪽이는 아름다운 시와 노래로 위안의 마음을 사로잡음
마음을 접기엔 넘 늦어버렸지 위안이도 사랑에 빠졌거든ㅎㅎ








둘은 몰래 사랑을 키워가지만
이 사실을 공작이 알았을 경우 왼쪽이의 목숨이 위험해지기땜에 위안은 공작을 마냥 피할 수도 없었어
이렇게 사랑과 성공 사이에서 방황하던 위안이는
공작과 하룻밤을 보내려다 끝내 거부하고 도망쳐 나오고 결국 공작은 둘의 사이를 알게 됨
질투심에 눈이 먼 공작은 위안한테 왼쪽이를 이 도시에서 내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죽여버린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매몰차게 왼쪽이를 차버림
영문을 알 길 없는 왼쪽이는 계속 메달리고 그럴수록 더 냉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변심한거라고 오해한 왼쪽은 위안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남기고 도시를 뜨기로 결심함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위안의 무대를 보고 싶어서 공연을 지켜보던 왼쪽은
위안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어줬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위안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확신함



그러나...다시 한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에겐 너무나도 잔인했던 운명의 장난...
위안은 무대의 마지막이 끝나는 동시에 쓰러지고 그동안 앓아왔던 페결핵의 악화로 죽음을 맞이하게 됨 ㅠㅠㅠ
왼쪽이 품에서 숨을 거두며 위안이가 남긴 마지막 말은..
"우리의 얘기를 글로 써줘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있어…"
위안의 유언대로 왼쪽이는 둘의 러브스토리를 글로 쓰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여러 번 등장하고 엔딩까지 장식했던 명대사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다"



막지막은 어느 썰정이 표현한 '고양이처럼 다가와놓고 만지면 예민하게 하악질하는 위안'이랑 싱크돋는 짤 투척ㅋㅋㅋ
안장 고양이썰도 그렇고 금손정님들의 몰입도 쩌는 썰때문인지 요즘 고양이를 보면 위안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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