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는 아빠가 늘 '사람들이 보고있다'라고 하는 말때문에 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내는 아이가 되었고
인하는 부모님의 사랑도 어린나이에 잃고 고모한테 당하고 또 동생은 그런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려했는데 구세주처럼 나타난 아저씨가 자기를 잘 챙겨주니까 아저씨의 그런 챙김을 부모님의 사랑처럼 받을라고 애쓰다가 결국 이렇게 된것같고
인호는 그냥.....불쌍하고.....
설이는... 모르고 부잣집도련님 만나서 사고당하고
정이아빠는....그냥......ㅂㄷㅂㄷ 이랬다가 저랬다가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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