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족한테 버림받고 자기랑 동생 거둬준 아저씨가 아빠같고 나한텐 약한분인줄알았는데 이제 저렇게 외면당하고 하면 얼마나 서럽겠음.. 대사중에서도 나 이제 어떻게 살라고 이런것도있었잖아ㅠㅠㅠ 그래서 눈에 보이는거없이 저러는거 이해는 되는데 너무 과한부분도 있긴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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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족한테 버림받고 자기랑 동생 거둬준 아저씨가 아빠같고 나한텐 약한분인줄알았는데 이제 저렇게 외면당하고 하면 얼마나 서럽겠음.. 대사중에서도 나 이제 어떻게 살라고 이런것도있었잖아ㅠㅠㅠ 그래서 눈에 보이는거없이 저러는거 이해는 되는데 너무 과한부분도 있긴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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