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님이 2년을 공들인 작품인데 그냥 이렇게 끝난다기엔 뭔가 이상함. 죽일사람 죽이고 살릴사람 살렸다고 하기엔 이재한이 오늘 말했잖아 이 모든 사건을 시작되게한 장의원을 잡지 않으면 미래에도 이런일이 반복될거라고 그런데 아직 못잡았지 이재한 박해영이 끝까지간다, 포기하지 않으면 꼭 된다 라고 언급하는 장면을 재차 보여주는건 시즌투 암시라고 생각함ㅜㅜ 난 그렇게 믿겠어 아직 뿌린 떡밥에 비해 회수되지 않은게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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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님이 2년을 공들인 작품인데 그냥 이렇게 끝난다기엔 뭔가 이상함. 죽일사람 죽이고 살릴사람 살렸다고 하기엔 이재한이 오늘 말했잖아 이 모든 사건을 시작되게한 장의원을 잡지 않으면 미래에도 이런일이 반복될거라고 그런데 아직 못잡았지 이재한 박해영이 끝까지간다, 포기하지 않으면 꼭 된다 라고 언급하는 장면을 재차 보여주는건 시즌투 암시라고 생각함ㅜㅜ 난 그렇게 믿겠어 아직 뿌린 떡밥에 비해 회수되지 않은게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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