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가 지금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제작진, 배우, 감독님, 작가님이 함께 그 이후 이야기 써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다"라며 "시즌2를 바라고 있다. 하길 바라고 기다리고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마지막으로 이제훈은 결말에 대해 "결말은 또 다시 '시그널'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분들께 전달이 될테니까, 저희들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다시금 이야기가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신호를 저도 기다릴 것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꼭해랖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