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대영상사 눈빛을 잊을 수가 없지 말입니다..



마구 긴장되던 순간..
서대영상사 이번에도 도망치려나 했는데...


드디어 두손 꼭 맞잡았지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그와중에 쉽게 허락되지 않는 두 사람 연애....

이젠 쉽게 허락해줄때도 되지 않았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락받았다며 윤명주한테 말하는데..
맴찢...




복잡미묘한 표정...
서상사님께 언제까지 시련이 닥칠지 벌써부터 맘아프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잠시 후면 또 서대영상사 만나는데..
오늘은 행복하길 바라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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