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명주맘 오열,,,

내샛기 우리 중위님 첫화부터 맘 후벼파더니ㅠㅠㅠㅠ 자존심없는게 젤예쁘다고 자기입으로 조잘조잘할때도 안타까워서 심장아프게 하더니ㅠㅠㅠㅠㅠ 나구나 라뇨,,,, 내샛기 아프지마ㅠㅠㅠㅠㅠ 우리명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겨우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안그래도 우리사위 군복벗어야되는거때문에 심란한데 내새끼 왜 감염자된겁니까???진짜 명주맘 심장 다 타서 없어질것같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병1]

2 아 우리 윤중위님 이제 좀 행복해지나 했더니 왜 자꾸 찌통모드 시키는 겁니까ㅠㅠㅠ 맘 쓰려라...

[글쓴이병]

군복벗으라는 말로 이미 커다란 산 하나 예고해놨으면서 내새끼 왜 아프기까지 해야핮니까ㅠㅠㅠㅠㅠ

[이병4]

난 왜 윤명주한테 치여가지구 매주 맘찢당하는건지ㅠㅠㅠㅠ 내새끼 이제 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병2]

명주맘 너무 극한직업이야ㅠㅜㅜㅠㅠㅜㅜㅠ명주맘은 내새꾸가 평화롭게 사는 것도 못 봐여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 맴찢이야 진짜ㅠㅜㅜㅜㅠㅠㅜㅠ명주 살려내란 말이야!!!!!!!!!!!ㅠㅜㅜㅜㅜㅜ

[글쓴이병]

명주맘 이미 심장 다 쌔까맣게 타버렸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죽이면 작가님 쫒아갈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병]

내새끼 아픈꼴 두눈뜨고 못보지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