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가 아무리 직진해도 서상사는 그냥 모른척 버티고있었을때 서상사는 모든걸 다 견뎌야만 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하늘같은 사령관님의 소중한 딸이고 그 사령관님의 명령은 죽어서라도 지켜야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그치만 이미 사령관님 앞에서 약속하지않았습니까 이손 하나 잡겠다고 서상사는 군인으로서 사령관님께 한 약속 그렇게 쉽게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로서 여자손 쉽게 놓을 남자 아닙니다 사랑했던 여자의 행복을 위해 미련없이 보내주려고 나쁜놈을 자처했던 남자아닙니까 우리 서대영 구원이들 다음주에도 짠내 예약이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날꺼 다 아니까 이번주도 버팁니다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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