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라서 그런가.. 심폐소생술하는것도 웃기긴했는데 그냥 그 배우분을 위해서 살살해야한대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이건 어쩔수없는거니까.. 근데 오늘은 진짜 아니잖아ㅠㅠ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상식적으로 총을 한발도 아니고 몇방을 맞고 심정지까지 온 사람이 치료도 안받고 정신이 바로 들어서 멀쩡히 걸어다닌다는게..... 심지어 옆에 의사는 심정지됐다가 돌아왔다고 좋아하기만 하고 정작 치료는 안해주고 말하기 정신없고 참...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흐름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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