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생각인데...... 오른팔 불구나... 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윤중위 몰래 보다가 들켜서 하게 되는 대사는 내가 이런 팔로 어떻게 네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