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속에 있는 너라서
쉽게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은데
홀로 그냥 멍하니 바라보다
니가 다시 날 부를까봐 떠나질 못해
나에게 말해줘
함께 숨쉬고 있잖아
너의 온기도 네 향기도
여전히 난 느끼는데
이렇게 스르르르륵 감긴 나의 눈 위로
너의 향기가 하얗게 쌓여만 가는데
내 맘 사르르르륵 추억속의 너로
채우고만 싶은 내 욕심 나 놓치질 못해
-Ladies code _Chaconne
난 나중에 당신이 아주 많이 슬퍼했으면 좋겠어.
재미있는 영화를 보다가도 문득 내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어.
내가 떠난뒤에 당신이 아주 괴롭고 아팠으면 좋겠어.
우리가 흥얼거렸던 그 노래 들을때면 내가 보고 싶어서 가슴을 치고 괴로워했으면 좋겠어.
우리는 서로의 눈을 함부로 마주 보아선 안된다
서로의 사악함을 알고도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이이체, 인간은 서로에게 신을 바친다
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옛일이 되었다
/바닥, 문태준
우리 엄마가 말하길 누굴 좋아하게 되면 뱃속에 나비 수백 마리가 날아다니는 기분이래.
/사라츠와디 웡솜펫, Yes or no
'사람들은 왜 아이를 낳을까?'
'자기가 기억하지 못하는 생을 다시 살고 싶어서.'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
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 하나씩 만들어가는 그런 사랑,
사랑 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세상 끝 날..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 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모여 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게
-Sechskies, 예감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 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말라고 했던 니 말
아마도 오늘을 준비 했기에 눈물을 보인 거야
나 안녕 이라는 말로 너를 떠나겠지만은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 서로 사랑 한 것을
-Sechskies, 기억해줄래
[꽃말]
가막살나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구기자: 기억, 서로 잊어버리자
냉이: 나의 모든것을 바칩니다
백동백: 당신은 나의 사랑을 경멸한다
적모란: 내 사랑은 당신을 감시한다
용담: 당신의 슬픔이 아름답다
해오라기난초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당신의 눈빛은나를 잘 헐게 만든다
아무것에도 익숙해지지 않아야울지 않을 수 있다
미열을 앓는당신의 머리맡에는 금방 앉았다 간다 하던 사람이
사나흘씩 머물다 가기도 했다
/박 준, 문병
고통을 그렇게 낭만적으로 말하면 저는 슬퍼요.
필 때도 아프고 질 때도 아파요.
/이해인, 꽃의 말
울까봐 두려워 잠을 자지 않았어요
꿈이면 언제나 울었거든요
/ 추운 여름에 받은 편지
너의 눈에 비치는 모든 슬픔
그 아픔 닦을 수 있다면
먼 과거에 네가 버리고 가버린 꿈
전부 이루자
시간은 흐르고 언제나 무언가를 바꿔가지만
영원을 손에 넣은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강해질 수 있어
곧 거리에는 하나의 미래가 와
남을 많이 사랑하는 일을 깨달았더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빛나기 시작해
그 웃음을 그 전부를 지켜나가
그리고 언제나 너와 함께
-嵐, Be with you
당신이 나를 스쳐보던 그 시선
그 시선이 멈추었던 그 순간
거기 나 영원히 있고 싶어
/김혜순, 당신의 눈물
단지 그 사람의 이름을 들었을 뿐인데도,
지금까지의 기다림,
밤늦은 시간의 방문,
예감했던 대로의 이 만남이 당연히 그랬어야하는 일처럼 느껴졌다.
/장 자크 로니에, 영혼의 기억
그냥 갈거야?
네 손길에는 소름이 끼치도록 부드럽고도 질기고 단호한 힘이 들어 있었다.
그건 사랑에 빠진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
(성석제 _ 첫사랑)
나는 부드러운 입맞춤의 세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황병승, 니노셋게르미타바샤 제르니고코티카
웃어봐, 그게 더 좋아.
철들지마,재미없잖아...
나보고 설레서 오늘 잠 못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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