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텅 비어있고 왜 아무도없냐면서 두리번 두리번 자막으로 오랫동안 못봤던 가족들과의 재회라며 왈왈 서로 인사하는 와중에 내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런데~ 하면서 1차 기분나쁨 착석하고 본론들어가기전 총평이라며 예전영상틀고 감성팔이 여기서 또 다시 니가못했네 내가잘했네 2차 비교질 실제 내용은 총집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면서 가족들을 모두 볼순없었지만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가식멘트 헤어짐이 아니라 잠시 떨어져있는것뿐이라며 언제든 다시 올수있다는 식으로 여지를 남겨 희망고문유도 그놈의 가족드립으로 100회 특집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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