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영이가 너무 안타깝고 막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하고 생활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에 탁 터지는 슬픔을 혼자 견뎌내야 하는 모습같은게 너무 마음아파..나는 그런걸 겪어보지 않았는데도 겪어본 느낌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