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서 한태진은 미안함도 있깄지만 자기 자존심이 무의식 중에 더 중요한거같다고 느꼈어 아무리 그래도 자기 엄마한텐 자기가 결혼 깬거고 해영이 잘못없다고는 말해줬어야지.. 글구 해영이 만나자마자 사과하고 그래야하는거아님?너무 당당해..남이 받는 상처에 무감각한 것 같아 이부분이 전해영이랑 비슷함 그리고 해영이는 요식업하고 도경이한테 한거보면 맨날 밥으로 자기 애정을 표현하잖아. 밥이 중요한 사람인데 밥먹는거보기싫다한거는 진짜 너무한 말임.해영이를 위했으면 그 말 말고도 다른 말 많은데 왜 하필 그런 말을..?솔직히 자기 상황 말하고 선택권을 해영이한테 줬었어야지...ㅠ이거보면 자기 자존심 중요한거마즘..해영이를 잘모르는거같아.. 그리고 파혼한거보다 그말이 더 상처받아서 그거에 트라우마 남고 맨날 울었는데 만나서 해영이는 밥먹기는 그렇지?하면서 우물쭈물한데 너무 당당하게 밥먹자.라고 다시 한번 가슴 한 번 더 후빔ㅋㅋㅋㅋㅋ그장면 어이없었어 게다가 아무런 관계없다해도 옆에 여자까지 태워서 재회하고ㅋㅋ그거에 해영이 2차충격. 해영이 밥먹기싫다고한사람이밥먹재요. 라고 계속 말하잖아 너무 큰 상처인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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