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은 보통 "비정상"과 "회담" 둘의 미묘한 밸런스로 굴러가는 방송인데, 첫방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진행이 잔류맴버와 의장단의 리드위주로 이루어져있는것같아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주고받는게 아니라 3학년교실에 1학년 앉혀두고 같이 수업하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음 방송일이 처음이라서 차차 맞춰가는거겠지만, 이전의 개편때도 익숙해지는데 반년걸리고 나머지 반년은 기다리다 지친 팬들이 많은걸 경험적으로 봤을때 이번도 비슷하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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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보통 "비정상"과 "회담" 둘의 미묘한 밸런스로 굴러가는 방송인데, 첫방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진행이 잔류맴버와 의장단의 리드위주로 이루어져있는것같아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주고받는게 아니라 3학년교실에 1학년 앉혀두고 같이 수업하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음 방송일이 처음이라서 차차 맞춰가는거겠지만, 이전의 개편때도 익숙해지는데 반년걸리고 나머지 반년은 기다리다 지친 팬들이 많은걸 경험적으로 봤을때 이번도 비슷하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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