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와 오늘 글이 한개야

ㄷㄷㄷ 새벽에 글올라온거 빼곤 내가 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있니 ㅠㅠㅠㅠㅠㅠ

 난 오늘 임플란트 잘 마치고왔다...금니했던게 들썩거려서 열었더니 뿌리까지 썩었대서 발치하고..세달이 지난 지금...

뼈이식 + 나사 박음 했어..윗니가 보통 뼈가 없긴 하다던데...ㅠㅠㅠ 그것만 안할수있었음 70은 굳었을건데 ㅠ

180들여서 했어 ㅠㅠ 다 합해서~11월 마지막날쯤...치아 씌우면 끄읕...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생각보다 안아프다 개인차 물론있음!

난 신경치료보단 안아픈것같아.ㅎㅎ 친구한테 톡했더니 ㅋㅋㅋ 연예인들두 이쁘고 멋져보이려고 임플란트하잖아~이러길래

?? 라미네이트 겠지...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아 누가 이뻐보이려고 멀쩡한 이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넘나 조용한것 ㅠㅠ

[정1]

옆방보다 여기 화력이 더 별로네 비요일을 빼면 ㅜㅜ
이를 했다니 ㅋㅋ 치과는 아픈것도 무섭지만 돈이 무서워 ㅎㅎ

[정2]

ㅜㅜ 작년 아니 제작년때는 활발했는데ㅜ
빙의글 올려도 답글달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들 조용하당
그리고 쓰니 고생했네 ㅜ나야 의사선생님이 칭찬하실정도로 워낙 이가 좋고 튼튼해서 그런거 아무생각 안 들었는데ㅜㅜ